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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나라가 전하는 최근 30일 소식입니다. 30일이 지난 기사는 자동으로 내려갑니다.

비 내린 호주 축산지대, 소값 강세…도축용 암소·대형 거세우 지수 최고치

퀸즐랜드와 뉴사우스웨일스(NSW) 북부 주요 축산지대에 내린 비가 소 거래시장의 매수세를 끌어올렸다. 목초 회복을 기대하며 사육 규모를 늘리려는 농가들이 구매에 나선 가운데, 시장에 나온 소는 줄어 가격 상승에 힘이 실렸다. 호주축산공사(Mea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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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휘발유·경유 재고 감소…정부 “4주간 30억 리터 공급 확보”

호주의 휘발유와 경유 재고가 전주보다 줄었지만, 연방정부는 앞으로 4주 동안 들어올 연료 30억 리터를 확보했다며 공급 안정을 강조했다. 재고 감소와 해외에서 이어지는 연료 반입을 함께 살펴봐야 한다는 설명이다. 크리스 보언 기후변화·에너지 장관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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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내시경 대기 줄인다…1,700만 달러 투입, 긴급 검사부터

뉴사우스웨일스(NSW)에서 내시경 검사를 오래 기다려 온 환자들을 위해 주정부가 1,700만 호주달러를 추가 투입한다. 검사 역량을 늘려 시급한 환자부터 진료를 앞당기겠다는 계획으로, 일부 검사는 이미 진행되고 있다. NSW 정부는 10월 24일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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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T4·T8·사우스코스트 시간표 개편 철회…현행 운행 유지

시드니 남부와 일라와라 지역을 오가는 열차 이용객들은 다음 달에도 현재 시간표를 기준으로 통근·공항 이동을 계획할 수 있게 됐다.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정부가 11월 15일부터 적용하려던 T4·T8·사우스코스트 노선의 시간표 개편을 철회하면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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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경제 2.3% 성장…1인당 GDP는 0.8% 증가

호주 경제가 2025~26 회계연도에 2.3% 성장했다. 인구 변화를 반영한 1인당 국내총생산(GDP)도 0.8% 늘었지만, 경제 전체의 성장률보다는 낮았다. 호주통계청(Australian Bureau of Statistics·ABS)이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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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시드니 폭풍 가능성…NSW 돌풍·우박 대비

일요일인 10월 25일 시드니와 뉴사우스웨일스(NSW)에서 외출을 계획했다면 날씨 변화를 살펴야 한다. 서부에서 발달한 폭풍이 오후 들어 시드니 방향으로 이동하면서 강풍과 큰 우박, 집중호우를 동반할 가능성이 있다. NSW주 긴급구조대(State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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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휘발유값 한 주 새 하락…5대 도시 평균 리터당 236.2센트

호주 주요 도시의 휘발유 가격이 한 주 사이 내려갔다. 다만 중동 분쟁이 격화되기 전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이어서, 운전자들이 체감하는 주유비 부담이 크게 줄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호주 경쟁·소비자위원회(Australian Competi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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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 서부 레이븐홀·트루가니나, 새 일자리 거점 계획 착수

멜번 서부에 주택이 늘어나는 가운데, 주민들이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일할 수 있도록 새로운 고용 거점을 조성하는 계획이 시작됐다. 대상은 레이븐홀(Ravenhall)과 트루가니나(Truganina)의 와라위(Warrawee) 구역이다. 빅토리아주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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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마타 6.7%·멜번 서부 6.6%…지역별 실업률 격차 드러나

같은 도시 안에서도 거주 지역에 따라 고용시장 상황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통계청(Australian Bureau of Statistics·ABS)이 22일 공개한 9월 지역별 노동시장 자료에서 시드니 파라마타 권역의 실업률은 6.7%, 멜번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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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서남부 메트로, 30일 개통…뱅크스타운서 센트럴까지 28분

시드니 서남부에서 도심으로 출퇴근하는 주민들의 이동이 한결 빨라질 전망이다. 뱅크스타운까지 이어지는 서남부 메트로가 10월 30일 금요일 오전 4시 31분 첫 운행을 시작한다. 뉴사우스웨일스주 정부는 22일 개통 일정을 발표했다. 뱅크스타운과 캠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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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양육권 박탈된 어머니, NDIS 지원 활동가 자격도 금지 처분

5년간 NDIS(국가장애보험제도) 지원 활동가로 근무해온 남호주의 한 여성이 자녀 양육권을 박탈당한 이력을 근거로 아동 및 장애인과의 업무를 전면 금지하는 처분을 받았다. 이 여성은 처분에 불복해 심판을 청구했지만, 남호주 민사행정심판소(SACAT)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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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급증으로 흔들리는 노던 테리토리 정부의 치안 강화 공약, 집권 2년 만에 시험대

노던 테리토리(NT)에서 강력한 치안 공약을 앞세워 집권한 컨트리 리버럴 파티(CLP) 정부가 출범 2년을 맞았지만, 최근 범죄 통계가 혼재된 결과를 보이며 정부의 치안 정책이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 공식 범죄 데이터에 따르면, CLP 집권 2년 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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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A “물가 전망 더 나빠졌다”…11월 금리 결정 앞두고 경고

주택대출 이자와 생활비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호주중앙은행(Reserve Bank of Australia·RBA)이 물가 전망 악화를 경고했다. 경기가 둔화하고 있어도 물가 압력이 충분히 줄지 않았다는 판단이다. 다음 금리 결정은 11월 3일로 예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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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전동 자전거 부상자 급증에 학부모들 불안감 고조

울릉공에 사는 한 어머니 A씨는 7주 전 아들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떠올리며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14살인 아들이 불법 개조된 전동 자전거 뒷자리에 탑승하다가 발이 체인에 끼이는 사고를 당한 것이다. 신발과 양말이 찢겨 나가고 체인이 왼쪽 발뒤꿈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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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연방경찰 "청소년 급진화 쓰나미 수준…온라인서 며칠 만에 과격화"

호주 연방경찰(AFP)이 온라인을 통한 청소년 급진화 문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AFP 국가안보수사 부청장 대행 산드라 부스는 의회 청문회에서 호주가 "청소년 범죄의 쓰나미"에 직면해 있다고 표현하며, 아이들이 몇 달이 아닌 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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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P 긴급 보안 업데이트…사업체 웹사이트도 점검 필요

웹사이트로 주문이나 예약을 받는 사업체라면 사이트 운영업체에 보안 업데이트 적용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웹사이트를 구동하는 데 널리 쓰이는 PHP에서 치명적인 취약점 두 건이 확인됐으며, 이를 수정한 보안 버전이 공개됐다. 호주신호정보국(A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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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라 어린이집 탈출 아동 어머니 "사과 전화 한 통도 없어" 분통

캔버라의 한 어린이집에서 5세 아동 두 명이 담장을 넘어 탈출한 사건이 발생한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아동의 어머니는 운영 기관으로부터 제대로 된 설명조차 듣지 못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사건은 지난주 월요일 캔버라 딕슨 지역에 위치한 마주라 얼리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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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소비 감소 속 유흥업소들 '체험 경제'로 활로 모색

퀸즐랜드 중부의 한 펍, 습한 평일 저녁임에도 밝은 색상의 운동복을 입은 젊은이들로 가득 찼다. 이들은 매주 열리는 런 클럽 행사에 참가한 뒤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 펍을 찾아 스테이크와 샐러드로 허기를 채우고 있었다. 그 중 26세의 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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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건강상담 1800MEDICARE 이용 100만 넘어…야간·주말에도 연결

밤이나 주말에 몸이 불편한데 어디서 진료를 받아야 할지 망설여질 때, 전화로 간호사에게 상담받을 수 있는 1800MEDICARE 이용자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 연방 보건·장애·노인복지부(Department of Health, Disability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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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B, 최대 2,500개 일자리 감축 계획…연말까지 최대 1,500개

호주 주요 은행인 내셔널오스트레일리아은행(National Australia Bank·NAB)이 내부 일자리를 최대 2,500개 줄이는 구조조정 계획을 내놨다. 금융권 취업과 이직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소식이지만, 발표된 감축 규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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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언·폭력 고객, 매장 출입 금지 추진…NSW 소매업 종사자 보호 강화

손님을 상대하다 위협이나 폭력에 노출된 직원이 같은 사람을 다시 마주하는 일을 막기 위해, 뉴사우스웨일스(NSW)주가 법원의 사업장 출입 금지 명령을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한인 소매점 업주와 종사자에게도 관련된 변화지만, 아직 시행에 들어간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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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지방 이주, 6월 분기 공동 최고…퀸즐랜드 북부도 주목

호주 대도시를 떠나 지방에서 새 생활을 시작하는 흐름이 코로나19 당시와 맞먹는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집값과 생활비 부담 속에 지방 정착을 고민하는 한인들에게도 주목할 만한 변화다. 기존 인기 지역뿐 아니라 퀸즐랜드 북부의 소도시들로도 이주 수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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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감축 논의에 요양 인력난 우려…업계, 돌봄 전용 비자 촉구

호주의 이민 감축 논의가 노인 돌봄 서비스의 인력 확보에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 요양시설 업계와 경제정책 연구기관은 해외 인력에 크게 의존하는 돌봄 현장을 위해 별도의 ‘필수기술 비자(Essential Skills Visa)’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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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노동당, 대중교통 주 30달러 상한 공약…내년부터 2년

멜버른에서 기차와 트램, 버스로 출퇴근하는 주민들의 교통비를 주당 30호주달러로 제한하겠다는 선거 공약이 나왔다. 빅토리아 노동당은 오는 11월 주 선거에서 재집권하면 내년 1월 1일부터 2028년 말까지 2년간 대중교통 요금 상한제를 시행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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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T 15%·식품에도 과세’ 제안…감세·복지 확대 묶었지만 양대 정당 반대

호주의 상품·서비스세(GST)를 현행 10%에서 15%로 올리고 모든 식품에 적용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다만 노동당과 자유·국민당 연합이 모두 반대하면서, 현재로서는 정부가 시행하기로 결정한 정책이 아닌 연구기관의 개편안이다. 정책연구기관 그라탄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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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코프 주택대출, ANZ 이전 때 최소 상환액 늘 수 있다

선코프은행(Suncorp Bank)의 주택대출이 2027년 6월 ANZ로 이전되는 과정에서 일부 고객의 월 최소 상환액이 늘어날 수 있다. 은행은 지난 13일 보낸 이메일을 통해, 원금과 이자를 함께 갚는 대출에서 미리 낸 추가 상환금이 캐시백·리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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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출산 뒤 일자리 잃었다는 여성 100여 명…직장 차별 논란

임신과 출산을 앞두고 소득까지 끊길지 모른다는 불안이 호주 직장 내 차별 문제를 다시 드러냈다. 10월 18일 공개된 탐사보도에는 임신하거나 아이를 낳은 뒤 일자리를 잃었다고 제보한 여성 100여 명의 사례가 담겼다. 제보자 가운데 거의 4분의 1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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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비 감당하려 가족·친구와 함께…달라지는 호주의 집 구하기

렌트비를 혼자 감당하기 어려워지면서 가족이나 친구들과 한집에 살기 위해 함께 임대를 신청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10월 19일 공개된 현장 보도에서는 서호주와 퀸즐랜드 세입자들이 주거비 부담 속에서 생활 공간을 나누는 모습이 소개됐다. 브리즈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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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 계속 살까, 집을 살까…상환액 밖의 비용도 따져야

집을 살 때 매달 빠져나갈 돈이 지금 내는 렌트비와 비슷하다면 마음이 흔들릴 만하다. 다만 대출 상환액만으로 두 선택의 부담을 비교하기는 어렵다. 매입할 때 필요한 목돈과 소유한 뒤 꾸준히 드는 비용까지 함께 봐야 한다. 비교할 때는 관심 있는 지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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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니뇨에도 비 이어지는 호주…이번 주 동부·남부 날씨 확인해야

호주 동부에서 이어지는 비와 뇌우가 새 주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10월 18일 일요일에는 퀸즐랜드와 뉴사우스웨일스 일부 지역에 비와 뇌우 가능성이 있고, 20일 화요일부터는 남부 지역으로 비가 내리는 범위가 넓어질 수 있다. 주말 나들이뿐 아니라 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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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건설업 고용 2030년까지 9만3,500명 증가 전망…기술직 준비는 어떻게?

호주에서 건설업 취업이나 기술직 전환을 고민하는 한인들이 참고할 새 보고서가 나왔다. 장기적으로 고용이 늘어날 전망이지만, 직종과 지역에 따라 상황이 다른 만큼 인력 부족이라는 말만으로 진로를 결정하기보다는 필요한 자격과 현장훈련 경로를 함께 살펴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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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주택 경매, 최저매도가 7일 전 공개…16일부터 적용

빅토리아주에서 경매로 집을 사려는 구매자들이 집주인의 최저매도가를 최소 일주일 전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낮게 표시된 광고 가격을 보고 매물을 알아봤다가 실제로는 예산을 크게 넘는 집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는 일을 줄이려는 조치다. 빅토리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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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안 터지는 지역·통신사 선택 불편…ACCC, 소비자 의견 받는다

지방에 가면 휴대전화가 잘 연결되지 않거나, 통신사를 바꾸고 싶어도 선택지가 적었던 경험을 정부 조사에 전달할 기회가 열렸다. 요금뿐 아니라 실제 통화·데이터 품질과 서비스 지역에 대한 이용자 경험을 모으는 절차다. 호주 경쟁·소비자위원회(Au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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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rt 네일 접착제·버튼전지 제품 법정으로…안전 경고·검사 의무 쟁점

인조손톱용 접착제와 손목시계처럼 일상에서 쓰는 제품의 안전 관리가 법정 쟁점이 됐다. Kmart가 판매한 일부 제품을 두고 화상 위험 경고가 충분했는지, 버튼전지 제품에 필요한 검사와 안내를 갖췄는지가 다뤄질 예정이다. 호주 경쟁·소비자위원회(A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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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9월 취업자 3만9천 명 감소…시간제 일자리 줄고 실업률 4.7%

호주에서 시간제로 일하는 취업자가 줄면서 9월 전체 취업자 수가 한 달 전보다 감소했다. 전일제 취업자는 늘었지만 시간제 감소 폭을 상쇄하지 못했다. 아르바이트나 시간제 일자리를 찾는 한인들도 눈여겨볼 변화다. 호주 통계청(Australian B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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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신탁 쓰는 한인 사업자도 점검 필요…호주, 재량신탁 최소 30% 과세 법안 제출

가족신탁을 통해 사업을 운영하거나 투자소득을 나누는 한인 가정은 신탁의 형태와 소득 분배 방식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호주 연방정부가 10월 14일 재량신탁(discretionary trust)의 과세소득에 최소 30% 세율을 적용하는 법안을 의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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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부동산업계, 향후 1년 집값 4.2% 하락·임대료 3.7% 상승 전망

호주 부동산업계에서 앞으로 1년간 집값은 더 내려가고 임대료는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주택 매매시장이 식더라도 세입자들의 임대료 부담은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다. 내셔널오스트레일리아은행(National Australia Bank·NAB)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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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부담에도 소형 아파트로 이사하는 호주 노년층 증가

은퇴 후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넓은 단독주택을 떠나 아파트로 이사하는 호주 노년층이 늘고 있다. 스트라타 관리비와 인지세 등 추가 비용이 부담으로 작용하지만, 생활 편의성과 유지 관리 부담 감소라는 장점이 이를 상쇄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브리즈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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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핵심 거점인 지방 우체국들, 불투명한 미래에 직면

호주 지방 곳곳에서 지역사회의 중심 역할을 해온 민간 위탁 우체국(Licensed Post Office, LPO)들이 존폐 기로에 서 있다. 운영자 고령화, 수익 감소, 인력 부족이 겹치면서 지방 소도시 주민들은 가장 가까운 우체국을 잃을 위기에 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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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기업신뢰 석 달째 하락…사업주들 연말 경영에 신중

금리와 연료비 부담이 이어지면서 호주 사업주들의 연말 경영 전망이 한층 신중해졌다. 내셔널오스트레일리아은행(National Australia Bank·NAB)이 10월 13일 발표한 9월 기업경기조사에서는 높은 비용과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기업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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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호주 최대 규모 전기차 충전 허브 계획 공개

테슬라가 뉴사우스웨일스(NSW)와 빅토리아주 경계에 위치한 올버리(Albury)에 호주 최대 규모의 공공 전기차(EV) 충전 허브를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테슬라는 올버리 교외 지역인 서구나(Thurgoona)의 1,300제곱미터 규모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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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 프랑스 수백 개 슈퍼마켓 냉장고 온도 50도로 올려 식품 대규모 부패

프랑스 전역의 대형 슈퍼마켓 수백 곳이 사이버 공격을 받아 냉장·냉동 시스템 온도가 최고 섭씨 50도까지 치솟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파리 검찰청은 이번 공격을 "대규모" 사이버 공격으로 규정하며, 프랑스 내 여러 대형 식품 유통업체의 연결형 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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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주, 유학생·이주민 임대 피해 막는다…반복 위반 집중 단속

빅토리아주가 유학생과 임시비자 소지자, 최근 이주민 등에게 피해를 주는 심각하거나 반복적인 임대법 위반을 집중 단속한다. 주택 안전기준을 지키지 않거나 보증금을 부당하게 처리하는 행위처럼, 임차인의 주거 안정과 생활에 직접적인 위험을 주는 문제가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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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퇴직연금 납부 월 5,400만 건…‘월급날 납부’ 전환 효과

월급을 받을 때마다 퇴직연금도 납부하도록 한 ‘페이데이 슈퍼(Payday Super)’ 시행 이후 호주 근로자들의 연금 계좌로 들어가는 납부 건수가 두 배 이상 늘었다. 분기 말까지 기다리던 돈이 매주 또는 격주로 들어오면서, 근로자가 미납 여부를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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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야당, 이민자 연간 10만 명으로 대폭 축소 추진…

호주 야당, 이민자 연간 10만 명으로 대폭 축소 추진… 출신국별 입국 금지에는 선 긋기 호주 야당 Coalition이 연간 순해외이민 규모를 약 10만 명으로 줄이는 대규모 이민 정책 개편안을 추진하고 있다. 야당 대표 Angus Taylor는 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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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할증료 사라진 호주, 카페·식당 메뉴 가격은 어떻게 달라질까

호주에서 주요 카드 결제의 할증료가 사라지면서 카페와 식당을 이용하는 소비자의 계산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결제 단계에서 별도로 붙던 카드 할증료는 없어졌지만, 업주에게 남는 결제 비용이 메뉴 가격에 반영될 수 있어 실제 지출이 얼마나 달라질지는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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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집값 내려도 내 집 마련은 여전히 부담…뉴질랜드·캐나다가 보여준 차이

호주 주택 가격이 하락하고 있지만, 주거비 부담에는 대출 금리와 가계소득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매수자가 체감하는 부담까지 같은 속도로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먼저 주택시장 조정을 겪은 뉴질랜드와 캐나다의 최근 자료에서도 부담 완화의 속도와 지속성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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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유학생 감소…대학 재정에 미칠 영향은

호주에서 공부하는 유학생이 감소하면서 국제교육 시장의 변화가 대학 재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다만 전체 유학생 수와 대학 등록 건수는 서로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어, 교육 분야와 집계 기준을 구분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 연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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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12월 호주서 글로벌 오디션 개최!! 11월 온라인 사전 접수 개시!

YG, 12월 호주서 글로벌 오디션 개최!! 11월 온라인 사전 접수 개시! -차세대 글로벌 아티스트 찾는다..로제 잇는 새로운 원석 발굴 기대 YG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무대를 빛낼 차세대 스타 발굴을 위해 호주 오디션에 나선다. YG엔터테인먼트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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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세금 분류 착오, 퇴직자 수천 명에 예상치 못한 세금 고지서 날아올 수도

태즈메이니아 주 정부가 10년 이상에 걸쳐 자발적 명예퇴직 수당에 대한 세금 분류를 잘못 적용해 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전직 공무원 수천 명이 뜻밖의 세금 청구서를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문제의 핵심은 명예퇴직 수당의 세금 분류 방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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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 비자 추첨제 도입에 해안 지역 사업체 인력난 심화 우려

연방정부가 워킹홀리데이 2년차 비자에 연간 4만 5천 명 상한을 두는 추첨제 도입을 발표하면서, NSW 해안 지역 사업체들 사이에서 심각한 인력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행 제도에서는 88일간의 지역 근무 조건을 충족하면 2년차 비자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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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던 테리토리 법안 통과 시 호주 주요 온라인 도박 업체 강력 규제 직면

호주 온라인 도박 산업의 사실상 규제 허브 역할을 하는 노던 테리토리(NT)에서 온라인 북메이커를 대상으로 한 강력한 규제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 무소속 의원 저스틴 데이비스가 발의할 예정인 이 개인 의원 법안은 오는 수요일 NT 의회에 공식 제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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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데이터, 임차인들 한계점 도달했다

호주 임대 시장이 사상 최고 수준의 임대료를 유지하면서도 성장 동력을 잃어가고 있다. 공실률이 여전히 역대 최저 수준에 머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임대료 상승세가 뚜렷하게 꺾이는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도메인(Domain)의 최신 데이터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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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 집행 실패 후 의식 회복한 미국 사형수

미국 테네시주의 한 최고 보안 교도소에서 사형 집행이 실패로 끝난 지 약 일주일 만에, 사형수 A씨(50)가 의식을 회복하고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10월 1일 테네시주 내슈빌에 위치한 리버벤드 최고 보안 교도소의 사형 집행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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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즐랜드 공공기관 개인정보 유출 사고 증가 추세

퀸즐랜드 공공기관에서 발생하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퀸즐랜드 정보위원회(Office of the Information Commissioner)가 발표한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5~26 회계연도에 공공기관으로부터 총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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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스 엔트런스 노숙자 문제, 지역 주민과 단체들이 나섰다

매주 월요일 오전 8시, 빅토리아주 럭나우에 사는 은퇴 부부 밥 러쉬턴 씨와 바브 러쉬턴 씨는 사륜구동 차량에 식품 꾸러미를 가득 싣고 길을 나선다. 두 사람은 수백 킬로미터를 달려 레이크스 엔트런스, 오브스트, 페인즈빌, 이글 포인트 일대에서 차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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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 아동의 성인 전환, 지원 공백이 남긴 상처

컴퓨터 앞에 앉아 게임을 하거나 코드를 작성할 때만큼은 19세 청년 코비(가명)가 안정감을 느낀다. 하지만 그 화면 밖의 세계는 그에게 끊임없는 불안의 연속이었다. 코비는 레벨2 자폐증과 ADHD, 지적 장애를 함께 갖고 있다. 스스로 식사를 준비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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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막을 수 없다" 우려…320억 달러 초대형 데이터센터 퀸즐랜드 농촌 강행

퀸즐랜드주 브리즈번에서 약 200킬로미터 떨어진 농촌 도시 달비(Dalby) 외곽에 320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데이터센터 건립 계획이 추진되면서 지역 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주민들은 정작 자신들의 의견은 반영되지 않은 채 대형 개발이 일방적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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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인기 시장 부지에 아파트 900채 개발 계획 추진

멜버른 북부의 대표적인 지역 명소인 프레스턴 마켓 부지에 대규모 재개발 계획이 공개되면서 지역 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빅토리아주 계획부 장관 소냐 킬케니에게 제출된 마스터플랜에 따르면, 기존 시장 주변에 8개의 주거용 타워를 건설하고 약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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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보호 중 약물 과다복용으로 숨진 소녀, 가족이 진상 규명 촉구

퀸즐랜드주 입스위치의 한 아동 보호 시설에서 17세 소녀가 약물 과다복용으로 숨진 채 발견됐다. 소녀의 부모는 딸의 죽음이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비극이었다며, 당국의 책임 있는 해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소녀는 지난 9월 12일 오전 10시 30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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