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8월 말에 뉴질랜드 남섬으로 10박 11일 로드트립을 떠나려고 합니다. 매일 숙소를 옮기며 쫓기듯 다니는 빡빡한 일정보다는, 한 곳에 진득하게 머물며 대자연을 느끼고 힐링하는 여행을 선호합니다. 개인적으로 타향살이와 관련된 에세이를 끄적이고 있어서, 호숫가나 카페에서 커피 한잔하며 풍경도 보고 글도 쓰는 여유로운 템포의 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요. 거창한 계획보다는 발길 닿는 대로, 날씨 좋은 날 산에 오르고 별을 보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관심있는분은 카톡 leg125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