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괴물이 우리 호주에 왔다니께유” 올해 한국 극장가 최고의 화제, 나홍진 감독의 <호프> 호주 상륙 “까”와 “빠”를 동시에 미치게 하는 압도적 SF 스릴러 실시간 상영관 정보 아이맥스: 9월 7일부터 선개봉 (시드니, 멜번, 브리즈번, 퍼스, 캔버라) | 전국 일반 상영: 9월 10일부터 https://www.madman.com.au/hope/ 이 링크로 들어가시거나 매드맨 호프로 검색하셔서 날짜와 지역을 입력하시면 상영관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추격자>, <황해>, <곡성>으로 한국 장르영화의 독보적인 세계를 구축해 온 나홍진 감독이 10년 만에 신작 <호프>로 돌아왔다. SF와 스릴러, 액션을 넘나드는 압도적인 스케일의 <호프>는 개봉 전부터 해외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한국 개봉 후에는 극과 극의 반응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게 뭐지?”라는 반응부터 “한국 최고의 SF”라는 찬사까지, 이른바 “까”와 “빠”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호랑이를 찾아 산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내려온 것은… 전쟁이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은 한국의 어촌 마을 호포리. 이곳에 파견된 파출소장 범석(황정민)은 호랑이가 소를 물어 죽인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다. 성기(조인성)를 비롯한 마을 사냥꾼들은 호랑이를 잡으러 산으로 들어가고, 범석은 옆 마을에 지원을 요청한다. 그러나 때마침 일어난 산불로 모든 인력이 동원된 상태다. 시내부터 지키려 차를 몰아간 범석 앞에 펼쳐진 것은 호랑이보다 훨씬 거대한, 상상을 넘어서는 재난의 현장이었다. 때마침 범석을 구하러 나타난 호포리 순경 성애(정호연), 그리고 산에서 거대한 외계 크리처들과 조우한 성기. 그들은 작은 어촌 마을에 닥친 지구적 재앙을 막아낼 수 있을까? 700억 원의 제작비, 압도적인 영상과 사운드 한국 영화 사상 최대, 700억원이라는 제작비로 해남과 루마니아 등을 오가며 찍은 <호프>. 한국을 대표하는 촬영 감독, 홍경표는 말, 자동차, 시가전까지 숨막히는 긴장과 광란의 속도감으로 스크린을 채워냈다. 한편, 완벽주의자로 알려진 나홍진 감독은 한 장면에만 1700개의 사운드 트랙을 쓸 정도로 영화의 사운드에 집착했다고 알려졌다. 나홍진 감독의10년 집념으로 완성된 시네마틱 어트랙션, 호프는 9월 7일부터 호주 주요 도시에서 아이맥스로 선개봉하며, 10일 부터는 호주 전국 상영관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영화평 봉준호 감독: “패기와 광기가 폭발하는 영화” 이창동 감독: “오락 영화의 극점에 있는 영화. 긴장감, 서스펜스, 타격감, 속도감 등 모든 요소를 한계치 이상으로 보여준다.” 이동진 평론가: “기괴한 난장판 속에서 대담하게 질주하는, 영화자체가 거대한 크레센도” 스포츠 조선: “진짜 미친 영화의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