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실까요? 멜버른 한인사이트에서 광고보고 구했고 그 분 아직도 부동산칸에 계세요~^^ 저희는 2월부터 7월첫날까지 까지 약 4개월 거주했습니다. 퇴실 5주 전에 미리 노티스를 드렸고, 퇴실 날짜와 시간도 모두 전달했습니다. 그런데 퇴실 후 일주일이 지나도록 집주인에게 보증금 관련 연락이 전혀 없어 저랑 친구랑 먼저 연락했습니다. 호주살면서 보증금 제가 연락한것도 처음이네요! 그랬더니 갑자기 "오버빌(over bill)이 나와서 확인 중"이라고만 했습니다. 연락도 안받고 답장이 왔는데 정산팀에서 확인하고 연락줄꺼다 라고 하는데요 저는 여기서 이해가 안되는게 1) 정산팀이 확인하고 연락줄꺼라고 할정도로 조직이 있고 규모가 있다면 왜이렇게 늦어지는지 2) 우리가 나가기 전부터 빌을 확인했어야하는게 아닌지 (퇴실 5주전에 알려드렸는데 + 우리가 사는동안 빌을 확인을 안하셨으면 돈이 나가는 것도 모르는건지? ) 3) 4년 산것도 아니고 4개월밖에 살지 않았는데 빌이 그렇게 정리할께 많은지 ? 4) 빌이 있었으면 저희가 나가기 일주일 전에 나가신 옆방분 정리할때 같이 정리됐을텐데 왜 계속 미루는지? 추가로 2주 전에 나가신 옆방분도 빌 정리하셨을텐데 무슨 문제가 있으면 글자보고 숫자계산도 못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빌 만 있다면 10분도 안되서 계산 끝낼수 있을텐데요. 빌 - 400달러 나누기 4 ?? 이걸 못하는건지 궁금한데요~~^^ 이런 심리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오늘 RTBA에 전화로 확인한 결과 보증금 등록조차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이외 모든 기록은 번역 공증을 받아 기록중입니다. 그런데 또 전에 집 살았던 분들과 연락이 닿아서 연락을 해보니 그분들도 보증금을 2달 후에 받거나 그마저도 지금 못받으신분들이 계시다고 연락받아 같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2년 넘게 살면서 이런 일은 처음이라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덕분에 다래끼나서 약을 처방받아 복용 중입니다~~ 처음에 입주할때부터 일이 많더니 끝까지 정말 최악이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 계실까요? Consumer Affairs Victoria(CAV) RDRV VCAT 까지 진행해 보신 분이 있다면 어떤 순서로 진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지, 또 집주인에게 법적으로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영 안되면 변호사랑 상담을 하는게 나을지 추천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