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호주 대한민국 대사관 멜버른 분관에서 주최하는 멘토링 세션입니다. 공익으로 진행하는 이벤트이며, 요리에 관한 진로를 고민중이고 필요하신 많은 분들이 참석하길 바라며 글을 올립니다. 워킹홀리데이 & 유학생 모두 참여 가능합니다.) 저는 멜번에서 Executive Sous Chef로 근무하고 있는 요리사입니다. 현재 IHG 그룹의 듀얼 호텔인 Indigo Melbourne Little Collins와 Holiday Inn Melbourne Bourke Street Mall에서 레스토랑, 연회, 룸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의 운영을 맡고 있습니다. IHG, Accor, Movida Group, Mulberry Group 등 다양한 hospitality 환경에서 경험을 쌓으며 호텔, 레스토랑, 카페를 아우르는 실무를 해왔고, 요리를 단순한 조리가 아닌 하나의 경험을 설계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멘토링 세션은 단순한 경험 공유가 아니라, 이 길이 나에게 맞는지, 지금 방향이 맞는지, 앞으로 어떻게 가야 하는지를 현실적으로 고민하는 자리입니다. 워킹홀리데이로 오신 분들뿐만 아니라 현재 요리사로 근무하면서 유학 중인 분들, 이미 업계에 있지만 방향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과도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어 준비했습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요리를 시작할지 고민 중인 분, 현재 요리를 하고 있지만 방향이 불확실한 분, 워킹홀리데이를 요리를 시작할 기회로 만들고 싶은 분, 요리 유학 중이지만 진로가 고민인 분, 주방에서 일하고 있지만 성장 방향이 고민인 분 @이런 분들은 굳이 오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가볍게 듣고 가고 싶은 분, 단순한 정보만 얻고 싶은 분, 동기부여나 좋은 말만 기대하시는 분, 단기적인 조건만 보고 선택하시는 분, 왜 이 일을 하는지에 대한 고민 없이 결과만 빠르게 얻고 싶은 분들은 이 세션과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세션은 현실적인 이야기와 기준을 잡는 데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워킹홀리데이, 유학, 그리고 주방 일을 하면서 방향 없이 시간을 보내거나, 본인에게 맞지 않는 길을 계속 가거나, 열심히 하지만 방향이 틀려 결과를 만들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특히 이미 요리를 하고 있음에도 방향이 흔들리는 경우를 많이 봤고, 그래서 조금 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이야기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세션은 약 10명 내외의 소규모로 진행되며, 단순 강의가 아닌 질문과 대화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먼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왜 이 길을 고민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통해 출발점을 정리하고, 요리라는 직업의 현실과 실제 환경을 공유하며 자신의 생각과 현실의 차이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어서 선택을 할 때 필요한 기준과 방향을 설정하는 방법을 정리하고, 실제 현장에서의 경험과 다양한 커리어 사례를 통해 현실적인 선택과 그 결과를 공유합니다. 마지막으로 각자의 상황을 바탕으로 개인별 방향을 제시하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정리합니다. 이 세션은 정보를 얻는 자리가 아니라, 방향을 정리하는 자리입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신청 링크를 통해 지원해주시고, 추가로 간단한 자기소개를 제 메일로 보내주시면 선별 시 참고하겠습니다. www.instagram.com/p/DWm1vg7k4E1/?igsh=MXZmeGZydjNscnNxcg== Admin@dimibang.net 현재 상황, 요리에 대한 생각, 그리고 지금 가장 고민하고 있는 부분을 중심으로 솔직하게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길지 않아도 괜찮지만, 진솔한 내용이 중요합니다. 저는 이력이나 스펙보다 태도와 생각을 더 중요하게 봅니다. 잘하는 사람보다 방향을 찾고 싶은 사람,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 사람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꼭 참고해야 할 점 이번 세션은 소규모로 진행되기 때문에 한 자리의 의미가 큽니다. 노쇼가 발생하면 다른 절실한 분이 기회를 잃게 되며, 이 세션을 준비하는 데에도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갑니다. 참여 의사가 확실한 분만 지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 세션이 누군가에게는 방향을 바꾸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꼭 요리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것은 본인에게 맞는 길을 찾는 것입니다. 진심으로 필요한 분들과 좋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이미 요리를 하고 계신 분일수록 더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