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레스토랑 야미야미를 고발합니다.(바퀴벌레,김치재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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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에 있는 야미야미에 근무했던 워홀러로써
매니저(사장)을 포함한 론즈데일 지점, 라트로브 지점 오너 포함 하인 취급하며 고함을 지르며
인간 이하 취급을 하며 주방에는 두 곳 모두 다 바퀴벌레가 우글우글하는 없어져야 할 대표적인
한국 레스토랑입니다.
임금 $11불로 워홀러들을 착취하며 식사시간 15분에 밥을 제공해주니 시급이 낮아도 괜찮다는
이런 몰상식한 행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직원들 식사때 먹은 김치나 다른 비싼 식재료들을 다시 재사용
하여 손님한테 나가는 없어져야 할 레스토랑입니다.
절대로 일하지도 말고 가지도 말고 외국 친구들한테 전파해 주십시오.
더군다나 박스힐에도 하나 있다고 하는데 거기 늙은 남자 사장은 완전 싸이코에다가 손님 내쫒는
대표적인 악덕 사장이랍니다.
이런 레스토랑이 한시 빨리 없어지기를 빕니다.
hy2님의 댓글
hy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이글을 생활정보 자유게시판이랑, 구인자유게시판에 올리면 많은 사람들이 볼수있을거같네요.
이 가게에 관한글은 저번에도 한번봤는데, 어떤 워홀러가 2주치인가? 임금을 못받고 한국으로 돌아갔다는 얘기를 들었던거 같은데 그글은 작년쯤에 올라왔던거 같네요. 여기 말고도 몇군데 바퀴 나오는곳을 알고있지만 이름은 안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