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킬다☀️오션뷰☀️독방 주 $220 할인 / 코로나 특별! > 쉐어렌트

다들 코로나 때문에 힘드시죠? 우리 식구 전부 코로나 때문에 엄청 신경쓰고 있구요. 집 자주 소독, 집안 세니타이저 배치로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이사오실 분 포함 모두 3명 살지만, 저희 집 밖 나가면 마스크 & 장갑 끼고 다닐 정도로 
조심하고 있으니, 같이 코로나 조심해 주실 분 환영입니다 :) - 친구초대 안되고 식구끼리 밥 같이 해먹고 넷플릭스, 영화보고 산책 같이 다녀용! 

독방 - 주 $220 (일단 2달동안, 차후 코로나 상황에 따라 협의 가능) / 2주 본드 / 2주 미니멈 스테이 / 2주 노티스 

: 쌀 제공, 주방세제 제공, 모든 빌 포함!

모든 빌 다 포함이며, 마스터룸에 사는 저희 커플 포함 2베드 2바쓰 입니다. 저희 커플은 따로 화장실 있어서, 당분간 개인화장실로 쓰시면 되구요. 여자분만 받습니다. 거실에 50인치 티비도 있고 쇼파도 있고 다 있으니까 맘껏 사용하셔도 됩니다. 인스펙션 오시면 아시겠지만 워낙에 집이 큰 편이고 비치 앞이라 기존의 평수가 작은 아파트랑은 다르게 집이 커서 마음에 드실거예요! 저희집 전신거울이 댄스연습실 처럼 커서 집에서 지금까지 쉐어하던 분이랑 같이 요가도 자주 했어요. 

위에 보이시는 사진이 세컨룸 사진이구요. 비치앞 아파트이며 5층이라 거실과 주방, 방 안에서 세인트킬다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전망좋은 집입니다. 주방에 오븐 에어프라이어 한국밥솥 믹서기 다 완비되어 있구요. 수영장, 바베큐장도 있구요. 세인트킬다라 지금 같은 락다운 시점에 매일 집 앞 조깅, 산책하기 너무 좋습니다. (저도 매일 2시간씩 조깅, 걷기 하고 와요)

혹시 아직도 회사나가시는 분들은, 집 앞 바로 앞에 트램 정거장 버스 정거장이 있고, 96번, 16, 3a(주말)번이 모두 시티로 가는데 20분 정도가 걸립니다. 

집 앞에서 5-10분만 걸어가시면 유명한 Acland st에 레스토랑 woolworths, coles 가 있고 집 바로 길 건너시면 30초 안에 비치가 있는 곳이라 아침에 조깅하시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최고의 위치입니다. Elwood부터 port melbourne까지 조깅 코스가 굉장히 좋아요. 자전거 있으시면 더 좋으시구요. 


이웃들도 다들 할머니, 할아버지 들이라 너무 나이스 하구요. 저는 풀타임을 심하게 하는 사람이라, 저희 집 테마가 ‘쉼’이거든요. 아쉽게도 지금 쉐어생이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어서 아쉽지만 ㅜㅜ 저도 그렇고 집에 들어오셔서 편하게 집처럼 지내고 싶으신 분들, 파티, 술, 담배 즐겨하시지 않는 분들, 시티에서 공부로부터 일로부터 지치신 분들 오셔서 가끔 영화나 밥 같이 먹고 산책도 가끔 같이 하면서 오순도순 살면 좋을 것 같아요. 

(빌딩 전체가 금연) 

연락은 0411 884 이오팔

연락 주시면 집 사진 더 많이 보내드리구요. 간단한 자기소개 꼭 부탁드려요 :) 

좋은 식구 만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