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위염인지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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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스트레스가 많기도 했는데..
약 1주일이상 속이 더부룩한걸 간과하고
불규칙한 식사로, 거기다 급하게 먹으면서
소화불량상태가 되었고요.
3일은 물만 먹어도 구토를 해서 죽는 줄 알았어요~
거의 4일 이상 누워지내고, 흰죽에 보리차만 마시고 있는데도
더부룩한 속이 달래지지가 안네요.
생각해보니, 한국에서 여행자보험을 들어서 질병치료를 받게되면
전액 보상을 받는 걸로 알게 되었는데요.
치료를 받으려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현지 어떤 병원을 가서 진료를 보는 것이 도움이될까 싶어
글을 남깁니다.
현지 병원이 나을지, 한인 병원이 나을지..
한의원에 가는 것도 전액보상이 되는지.. 도통 모르겠네요..
타지에서 아프니.. 너무 서럽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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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matt님의 댓글
Doublem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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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에서 아프면 서럽죠 질병보험잇으니 현지 병원을 가세여
아프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