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오늘 있었던 바자회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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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소감입니다
생각보다 준비가 잘되어 있었던거 같았습니다
들어가면 안내를 해주는데 현금을 내면 그 금액만큼의 쿠폰(?)을 주시더군요
5불단위였고 상당히 가성비가 좋았습니다.(가서 점심 든든하게 먹고 왔어요 ㅎㅎ,제가 낸 돈이 기부도 된다니 기분도 좋더군요 )
개인적으로 최고였던건 호떡과 케릭터 케익이었습니다(호떡은 2개에 5불,케익은 괜찮은 크기가 1조각에5불-어드벤처 타임과 스펀지밥 케릭터 케익이었습니다)
판매하시는분들과 안내하시는분들도 다들 친절하셧구요
앞으로는 이런 좋은뜻의 바자회가 더욱 많아지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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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GajaPickup님의 댓글
GajaPickup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재밋었을꺼같아요!! 광고가 조금 더 되엇으면 알고 갔을텐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