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받을때 왜 쿡커리를 가장 선호할까요? > 커뮤니티

영어가 안되면 몸으로

지인들 보면, 회계사는 호주에 너무 많아요, 영주권 기술 심사에 60점은 택도 없구요, IOE 레터도 1년 넘게 기다리고 그 이후에도 안되서 다시 신청하고, 아무튼 회계사도 부족직업군 리스트에 있지만 많이 힘들어 보입니다.

미용 요리 회계사 치기공 등등 많은데 요런게 대표적이죠~ 아무래도 기술업종

기술업종이라..

미용 요리 회계사 용접 전공 등등

제일만만한거라서?

그래도 취업이 수월하고 배우기도 쉽구요

호스피탈리티 업종이 많아서요..

제일 만만함... 회계졸업해도 영주권받고나서 일자리 막막함

다른 공부에 비해 학교졸업이 용이 . 다른 학과 대비 학비저렴?? 해서 그렇지.. 일과 영주권은 만만하지 않던데요..
뭐 영주권 생각안하고 일만한다면 얘기는 다를수도 있지만요..

쿡커리가 가장 쉽게 영주궈누취득 가능성이 있어서 그래요~ 우선 기술이민으로 오시려면 457 스폰서쉽 비자를 받는게 가장 영주권 따기 쉬운 일이고요. 멜번에 수많은 레스토랑이 있기에 그만큼 확률도 높구요. 근데 457 스폰비자 받기 정말 힘들긴 해요 그래도 가장 확률 높은게 쿡커리라 저 아는 지인이 영주권 따고 싶다하며누주저 않고 쿡커리 공부하라고 할거에요~

다른 학과보다 취업자리가 많아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영주권은 회계나 요리나 각자 나름대로 힘든건 마찬가지입니다. 회계는 학교공부가 힘들고, 요리는 공부는 좀 수월하지만 학기중에도 계속해서 일을하면서 경력을 쌓아야 영주권 도전을 할 수 있습니다. 과정 자체가 어느 하나 쉬운건 없네요.

일단 기술업종이지만 ~ 이나라는 뭐 요리사에 대한 처우가 좋으니깐요.

요리사가다른전공에비해일자리가많아서인거같습니다.
457받기도쉽구요

쿡커리 좋은 직업이죠..

취업자리 찾기가 제일 용이해서 그런거 같아요

음 누가하느냐에따라 틀리긴한데 요리가 제일 핫하죠

457 받기가 그중에 쉽다는....

요리사 일이 많이 힘들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영주권따고 다른일 하시는 분도 많다고 들었어요...

그런가요.????????

요즘은 그런데 받기 너무 힘들어서

The course is easy to take and the Hospitality industry is exclusive in Australia.

자리 찾기가 다른것에 비해 쉬운편이에요

일단 4.5로 시작하고, 한국분들 일은 다 잘하니까 점수만있으면 비자잘받으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