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본 한인 복지센타가 설립되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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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멜본 한인 복지 센터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멜본 한인 복지 센터가 빅토리아 주 한인회 회관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문을 열었습니다. 멜본에 계시는 교민 여러분께서는 지면을 통하여 이미 알고 계셨겠지만, 지난 6월부터 발기인들이 두 차례에 걸쳐 발기인 총회를 갖고 준비해 오던 중, 지난 8월 7일에는Oakleigh에 있는 한인회 회관에서 발기인 총회가 마련한 37조의 운영 내규를 바탕으로, 51명의 창립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멜본 한인 복지 센터를 결성하였습니다.
멜본 한인 복지 센터는 운영 내규 제2조에 명시한 바와 같이, 비영리 단체로 멜본 지역 한인 사회의 개인과 가족 그리고 단체에게 다양한 사회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육을 통하여 한인 사회의 통합을 이루며, 이들이 호주의 다문화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해서 그 발전에 적극 참여하고 기여할 수 있도록 돕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멜본 한인 복지 센터는 빅토리아 주 한인회의 협력 단체로 한인 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같은 마음으로 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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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yoon.taejoon@gamil.com 0416 166 600 (<?xml:namespace prefix = "st1"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 />윤태준 총무 이사)
gynahm@hotmail.com 0407 558 544 (남기영 이사장)
여러분들의 협조와 도움을 기다리겠습니다.
멜본 한인 복지 센터가 빅토리아 주 한인회 회관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문을 열었습니다. 멜본에 계시는 교민 여러분께서는 지면을 통하여 이미 알고 계셨겠지만, 지난 6월부터 발기인들이 두 차례에 걸쳐 발기인 총회를 갖고 준비해 오던 중, 지난 8월 7일에는Oakleigh에 있는 한인회 회관에서 발기인 총회가 마련한 37조의 운영 내규를 바탕으로, 51명의 창립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멜본 한인 복지 센터를 결성하였습니다.
우리 복지 센터는 호주 정부에 The Korean Welfare Centre of Australia Inc로 등록을 마쳤으며, 한국어의 공식 명칭은 “호주 멜본 한인 복지 센터”이고 보통은 “한인 복지 센터” 또는 “멜본 한인 복지 센터”라고 부를 것입니다.
멜본 한인 복지 센터는 운영 내규 제2조에 명시한 바와 같이, 비영리 단체로 멜본 지역 한인 사회의 개인과 가족 그리고 단체에게 다양한 사회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육을 통하여 한인 사회의 통합을 이루며, 이들이 호주의 다문화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해서 그 발전에 적극 참여하고 기여할 수 있도록 돕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멜본 한인 복지 센터는 빅토리아 주 한인회의 협력 단체로 한인 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같은 마음으로 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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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yoon.taejoon@gamil.com 0416 166 600 (<?xml:namespace prefix = "st1"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 />윤태준 총무 이사)
gynahm@hotmail.com 0407 558 544 (남기영 이사장)
여러분들의 협조와 도움을 기다리겠습니다.
회원이 되시어 사랑의 손길을 나누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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