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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 호주 사업비자 동업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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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계시는 사업비자 투자 예정자분들께...

현재 호주에서 많은 종류의 사업비자가 진행되고있지만

특히 공동투자 형태 즉 동업이라는 투자자를 찾는 분들 중

정말 다들 그러 하실거라고는 믿지 않지만 개중 정말이지

사업비자를 빌미로  말도 안되는 사항을 겪게되니

 하도 어이없고 화가나 글을 올립니다

투자금은 계약서에 명시하십시요 환불받을수 있게

처음엔 감연이설로  그리고 사업이 시작되면

정말 모멸감을 느끼게 하는 일이 다반사고

사업비자라는 특성때문에 견뎌 보지만

종국엔 머리채 잡히는 일까지 생깁니다.

쉰이 다되어가는 나이에 그 걸 임모씨 본인은 장난이었다고 합니다.

나이 쉰에 남에게 머리채 잡히는 일이 장난입니까?

어제 일 도중 업무 진행과 관련 자기와 의견이 다르다고

동업자의 머리채를 잡고 아이큐가 100은 넘어가냐는 둥.

이게 장난입니까?

그리고 사업시작 후  처음 몇개월 한달에 한번꼴로 사람 테스트 하는 건지

감정을 건드리는 행동도 서슴치 않았습니다.

그래도 시작을 했으니 끝을 봐야 할 것 같기에 참고 견디어 왔지만

이제는  정말 더는 같이 일 을 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결정을  했습니다.

그만 두겠다고...

그래도  양심때문에  아침에 현장까지 재료 장비 다 실고 갔습니다.

그리곤 더 이상 사업진행이 어렵다고 이야기 했더니

 제 차에 있는 장비 재료 다  자기 차에 옮겨놓고는

투자금은 못 돌려 준다고 합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건지

그래도 양심때문에 고객과의 약속 때문에

 아침에 내가 현장으로 갔는데....

그리곤 그 날 저녁  재료 달라고 왔습니다,

내일 일 해야 한다고 투자금은  못 돌려주고

자기일은 한다고 재료 달라고.차를 깨끗하게 비워와서는.....

그래서 저도 재료 못 돌려 주겠다고 했습니다.

투자금 돌려줄때까지, 그랬더니 제게 그러더군요

다신 안 볼꺼지?그럼 후회하는일 없도록 하라고!!!!!

이 상황을 어떻게 이해 해야 하는지

 

남의 투자금은 꿀꺽하고...

계약시 조건을  이야기 하면 모르쇠......

투자금은 천재지변이 아니라면

돌려 줄 수 없다고 나중에 딴 소리합니다.

동업은 차라리 생각하지 마십시요.

그냥 혼자하시는게 속 편합니다.

내 노력만큼 결실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

특히 샌딩하시려는 분들 중 임 모씨는 꼭 피해 가십시요..

전형적인 이중 인격자 입니다.

겉으로는 가슴이 따뜻하네 뭐네 하면서 실상 그 속은  속물입니다.

부디 동업은 재고하고 또 재고해서 시작하지 마십시요

이미 많은 분들이 이 호주에서 긴 세월동안 힘들게 이루워놓은

선량한 이미지를 몇몇의 인간들이 흐리고 있으니 정말 안쓰럽습니다.

민족의 명절 추석 다들 잘 보내시고 동업사기 조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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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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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err님의 댓글

no_profile Dreamer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계약서는 항국인이라 무용지물인가요? 법무사 씨어서 하면 여기 법에 할수잇지 ㅇ아을ㅋ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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