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계열 SAM이라는 남자친구 두신 한국 여자분 이글 꼭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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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분이 일주일전부터 테이크오버관련 저희집몇번이나 왔다갔다하고
맘에 든다고 생각해보고 연락준다더니
일요일날 아침11시에 다짜고짜 전화해서 당일 오후 5시에 꼭들어가야한다고 해서 당일날 짐다옮기고
뭐? 비싸서 1주일치 대신 내달라고 개 진상을 다떨어도 참고 참았고....
일 하다 그만두고 와서 12시부터 청소 다하고 부랴부랴 집구해서 나갔더니
1시간전에 취소하시는게 어딨습니까...?
테이크오버 트랜스퍼 금액 250불도 제가 대신내고 이것저것 적은금액이었지만 10불 20불씩
제가 낸다고 까지 했는데 뭐가 맘에 안드셨나요..?
그럼 들어오기로한 시간, 3시간전에 만났을때 표정이 씹구린거 제가 설마설마했는데
1시간전에 문자로 '못가' 문자 달랑 하나 남기고 전화도 안받고....
저... 당신들 때문에 주당 600불씩 깨지고 있네요.....
당신 남자친구 번호랑 페북찾아서 당신 사진이랑 디테일 다아는데 진짜 올릴라다가 참습니다....
그렇게 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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