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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인 폭행 관련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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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호주에서 한국인 유학생 및 워홀러 등 남성 3명이 강도폭행을 당한 데 이어 골드코스트에서 28세의 한국여성이 봉변하고 브리스번 남부에서 한 주 동안 3명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사실은 시드니 모닝 헤럴드와 TV 채널9이 호주언론으로는 처음으로 지난 27일 한국남성 3명의 범죄피해와 호주경찰의 대응에 대한 한국내 반향을 보도한 데 이어 브리스번타임스닷컴이 28일 보도함으로써 알려지게 됐다.

지난 9월에는 멜번에서 유학생 장 모씨(33)가 담배를 요구하는 일단의 청소년 갱에게 무차별 공격을 당해 새끼손가락이 절단되고 왼쪽팔이 부러지는 등 중상을 입었다.

이어 10월에는 시드니에서 33세 남성이 4-5명의 무리에게 집단폭행을 당했으며 지난 25일에는 브리스번에서 27세 워홀러가 휴대폰을 강탈하려는 남성 2명에서 머리 등에 폭행을 당했다.

28일 브리스번타임스닷컴에 따르면 지난 27일밤 9시45분경 골드코스트의 사우스포트 네랑 로드에서 28세의 한국여성에게 17세 소녀와 신원불상의 남성이 뒤로부터 접근했다는 것.

이에 한국여성이 뒤돌아보자 10대 소녀가 그녀의 얼굴을 가격했으며 그녀는 계속 안면 공격울 당하면서 휴대폰으로 긴급신고를 하려 했으나 결국 전화기를 남자에게 빼앗겼다.

그러나 한국여성을 몸싸움을 벌여 휴대폰을 도로 찾았으며 그때 근처에 있던 도로 근로자가 사건을 목격하고 개입, 17세 소녀를 붙잡아 경찰에 넘겼다. 남자 공범은 달아나고 소녀는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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