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비자시 잔고증명] 과연얼마를 준비해야하나..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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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몸 건강하세요. 이번주말에 빅토리아 주정부도 경제완화정책을 발표할듯하니
조금만 힘을 더 내세요.
학생비자와 잔고증명의 중요성에 대해서 저번에 이야기해드렸습니다. 이유는?
코로나 --> 직장이 없어진다...
코로나 사태로 일자리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학생비자가 공부목적이 아니라고 판단이된다면 거절이 될가능성이 있습니다.
1. 잔고증명에 주의해야합니다.
아래는 실제로 요청이 된 경우입니다.
위에 보면 금액이 $25,525.71 불이라고 나옵니다.
2. 그럼 과연 얼마가 있어야하고 어떤 방식으로 증명이 가능할까요?
1) 잔고증명방법
-생활비
일반적인 계산법은 12개월의 생활비
학생 (혼자) 생활비 $21,041
파트너 생활비 $7362
아이 $3152
-학비
1년간의 학비 비지니스 경우는 $5000 정도이고
대학과정경우엔 1년에 $30000 정도가 되겠죠?
- 비행기표
이경우 보통 호주안인경우엔 $1000
따라서 계산을 해보면 대략 1명이 혼자서 비지니스과정 과정을 신청하게된다면
생활비 $21,041 + 학비 $5000 + $비행기표 $1000
이렇게 $27041 불정도가 필요합니다.
2) 가족분들의 연봉으로 증명하는경우
- 학생(본인)의 1년 연봉이 $62,222 이거나 가족분의 연봉이 $72,592 를 증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이경우엔 가족분의 관계를 같이 증명해야하니 조심을 해야합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공부의 목적가 GTE를 잘 작성했다고 해도
한국학생이라고 잔고증명이 안나온다고 생각하지면 절대로 안됩니다.
현재 코로나 사태가 진정이 될동안 대략 6개월가량은 심사가 까다로와질듯합니다.
다들 원하는 것을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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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gogovanvic님의 댓글
gogovanv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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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