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발표 5월 26일] job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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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wnqkek2님의 댓글
ghwnqkek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호주 총리의 발표는 이번 호주 정부의 코로나 실업 대책이 얼마나 형편이 없었는지 스스로 보여주는 예가 된다 생각합니다. 정부는 긴급 예산을 투입할때 전문가의 조언과 통계를 바탕으로 예산을 편성할 것입니다. 일자리가 얼마나 없어지고, 얼마나 예산이 필요한지를 측정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요. 한국으로 따지면 기획재정부일텐데요.
예산을 편성하고 60억불정도가 남았다면 그것은 영주권 미만의 비자들, 즉 실제 구직/ 실업 상태를 고려하지 않았다고 봐도 무방 할 듯 합니다. 이번에 호스피탈 업종에서 많은 실업률이 두드러졌다 하는데 그 호스피탈을 이루고 있는 직업 대부분이, 정당히 세금을 내고 일하는 사람들이 어떠한 혜택도 받지 못하고 배제 되었다는 것은 몇가지 나쁜 생각을 만들어 내게 합니다.
호주는 이민사회로 이루워져 있으며 대다수의 이민자들(영주권)과 이민준비자(단기 비자)들은은 직업 피라미드에서 아랫 부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정치적인 표심 얻기와(그들은 투표권이 없으므로) 자국민 우선 정책으로 그들은 2번쨰도 아닌 취급 자체가 안되는 소모품쯤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게 하는 발표였습니다.
싫으면 호주를 떠나라...소수의 사람들에게는 이 이분법적 사고가 해법이 될 수 있지만, 이번 실업 정책의 과정은 이민자들이 호주 정부와 사회에서 공공의 상생으로는 생각되지는 않는다고 느껴지게 합니다,
djfgkwnvkd님의 댓글
djfgkwnvk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gogovanvic님의 댓글
gogovanvic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좋은정보 감사합니다
djfgkwnvk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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