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램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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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워홀+관광비자로 머물렀던 사람입니다. 버스기사 말 믿고 마이키 카드 잘못 사서 트램에서 인스펙터에게 걸려서 주소 이름 생년월일을 알려주었습니다. 후에 고지서가 약 2-3달 후 날아와서 한국 떠나기 전에 선처를 원하는 레터를 쓰고 떠났습니다. 호주를 떠난후 같이 살던 분에게 여쭤보니 이후로 관련 고지서가 날아오지 않았다고 들었습니다. 또한 그 이후에 호주로 관광비자로 한번 온 적도 있습니다. 입출국시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제가 취업을 해서 입사 준비를 하고 있고(한국) 호주 criminal background check(범죄경력조회)를 받아야 합니다. 제 레터가 받아들여져서 그 이후로 고지서가 더 이상 날아오지 않는건지, 혹시라도 트램 벌금때문에 범죄경력기록으로 남는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아시는 분들 꼭 제발 댓글로 알려주시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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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daytoo님의 댓글
gooddayto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직접 전화를 해보면 바로 답이 나올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