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 요리를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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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주부'인 40대 중반의 아빠 입니다..
새벽에 일을 다녀서.. 아침에 출근하는 아내와 교대를 하고 나면...
애들 깨워 학교 보내는 일을 하는데...
바쁜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요리를 배워 보고 싶습니다..
한식. 양식.. 다 좋습니다..
서두에 말씀 드렸듯이... '불량주부'라 기껏 '배큠' 돌리는게 가장 큰 일인데..ㅠ
가족들을 위해 요리를 배우고 싶습니다..
혹시나 해서 '요리동호회'를 찾으니 찾을수가 없군요..
혹 알고 계시거나.. 저렴한 비용으로 가르쳐 주실분..
간절한 맘으로 도움을 청 합니다..
문자 주시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0450-049-873(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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