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맞는 선글라스 선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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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내내 사랑을 받는 선글라스. 그 쓰임새도 다양하다. 태양을 피해 눈을 보호하는 것이 주목적이지만, 화장을 못해 민낯을 가리거나 부운 눈을 가릴 때, 혹은 패션에 포인트를 주는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무엇보다 대중에게 노출되는 셀럽들에게는 선글라스가 필수 아이템. 앞서가는 셀럽들이 선택한 선글라스 스타일은 어떤 것인지 알아보고, 나에게 어울리는 선글라스는 무엇인지 찾아보자.
● 감각적인 스퀘어 스타일
▲(왼쪽부터)
캐서린 제타 존스
, 로지 헌팅턴 휘틀리, 니키 힐튼, 빅토리아 베컴
, 진구
스퀘어 선글라스는 가장 노멀한 디자인으로 셀럽들도 많이 착용하는 편이다. 스퀘어 선글라스 중에서도 오버사이즈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며, 내추럴한 캐주얼 룩이나 모던한 스타일에도 잘 어울린다. 둥근 얼굴형에 안성맞춤이고, 밋밋한 얼굴에 사각프레임이 포인트가 되어 시크한 스타일을 연출한다.
-미우미우(Miu Miu)선글라스는 여성 제품으로, 스포티한 스타일의 넓은 프레임이 시선을 끌고, 믹스된 메탈소재의 다리가 매력적인 제품이다.
-생 로랑(Saint Laurent)남성 스퀘어 선글라스는 블랙과 브라운이 믹스된 프레임에 그레이 컬러의 렌즈가 더해져 세련미가 돋보인다.
-3.1 필립 림(3.1 Phillip Lim)의 선글라스는 가장 기본적인 스퀘어 선글라스이다. 프레임과 다리가 동일한 소재로 들어가고, 볼드한 다리가 얼굴 옆면을 많이 커버해주기 때문에 얼굴 옆면이 넓은 사람들은 얼굴이 작아 보이도록 하기에 더 없이 좋은 제품이다.
-올리버 피플스(Oliver Peoples)남성 선글라스는 스퀘어 프레임의 시크함을 브라운 컬러가 부드럽게 중화시켜줘서 댄디한 스타일에 잘 어울리겠다.
● 유니크한 라운드 스타일
▲(왼쪽부터) 송경아, 김원중, 솔란지 놀스. 다코타 패닝, 지드래곤
라운드 선글라스는 개성넘치는 스타일을 연출하기에 딱이다. 라운드 선글라스는 각이 진 얼굴을 한결 부드럽게 해준다. 미니멀한 사이즈부터 오버 사이즈까지 다양한 크기의 라운드 프레임이 포인트 역할을 하며, 캐주얼한 스타일부터 파격적인 스타일까지 어느 곳에나 잘 어울린다.
-프라다(Prada)의 오버사이즈 라운드 선글라스는 블루 컬러가 그러데이션 된 프레임에 정교하게 디자인된 유니크한 다리가 어우러져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톰 포드(Tom Ford)의 제품은 베이직한 라운드 렌즈와 오묘한 빛깔이 믹스된 프레임으로 이루어진 레트로풍의 세련된 선글라스다. 오버사이즈가 돋보이는 이 제품은 어느 룩에나 무난하게 잘 어울린다.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의 남녀공용 선글라스는 라운드 프레임에 귀를 감싸는 색다른 다리 형태가 돋보인다. 여기에 옆면을 감싸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폴 스미스(Paul Smith)의 골드 컬러의 투명한 프레임과 다리가 눈길을 끌고, 다리 안쪽으로 들어간 폴 스미스의 패턴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 세련된 애비에이터 스타일
▲(왼쪽부터) 셀레나 고메즈, 닉 조나스, 애슐리 티스데일, 니콜 리치, 케이트 보스워스
애비에이터 선글라스는 파일럿이 쓰는 안경에서 유래되어 남녀를 불문하고 많은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다. 스포티하면서 세련된 스타일의 애비에이터 선글라스는 부드러운 달걀형 얼굴에 잘 어울린다. 또한 길게 내려오는 렌즈의 형태가 광대를 가려 인상을 부드럽게 해준다.
-토즈(Tod's)의 애비에이터 선글라스는 여성 제품으로, 클래식한 디자인에 베이지 브라운의 컬러가 부드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여기에 레더 소재로 부드럽게 감싸진 윗부분과 다리 끝 디테일이 매력적이다.
-구찌(Gucci)여성 선글라스는 현대적인 감각이 더해져 블랙 컬러의 프레임과 화이트 컬러의 다리가 어우러진 세련된 스타일의 제품이다.
-지방시(Givenchy)의 남성 보잉 선글라스는 패턴이 들어간 골드 프레임에 그러데이션이 들어간 브라운 컬러의 렌즈가 중후한 매력을 뽐낸다.
-에르메네질도 제냐(Ermenegildo Zegna)의 선글라스는 남성 제품으로, 메탈소재의 프레임과 다리로 애비에이터 선글라스의 클래식한 매력을 보여준다.
위의 세 가지 선글라스는 매년 빠지지 않고 셀럽들이 착용하는 스타일이다. 해마다 다양한 스타일의 선글라스가 유행이 되기는 하지만, 무조건 유행을 따라가기보다 각자의 얼굴형에 맞는 선글라스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올 해는 각자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선글라스로 셀럽 부럽지 않은 나만의 스타일을 연출해보자.
● 감각적인 스퀘어 스타일
캐서린 제타 존스
, 로지 헌팅턴 휘틀리, 니키 힐튼, 빅토리아 베컴
, 진구
스퀘어 선글라스는 가장 노멀한 디자인으로 셀럽들도 많이 착용하는 편이다. 스퀘어 선글라스 중에서도 오버사이즈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며, 내추럴한 캐주얼 룩이나 모던한 스타일에도 잘 어울린다. 둥근 얼굴형에 안성맞춤이고, 밋밋한 얼굴에 사각프레임이 포인트가 되어 시크한 스타일을 연출한다.
-생 로랑(Saint Laurent)남성 스퀘어 선글라스는 블랙과 브라운이 믹스된 프레임에 그레이 컬러의 렌즈가 더해져 세련미가 돋보인다.
-3.1 필립 림(3.1 Phillip Lim)의 선글라스는 가장 기본적인 스퀘어 선글라스이다. 프레임과 다리가 동일한 소재로 들어가고, 볼드한 다리가 얼굴 옆면을 많이 커버해주기 때문에 얼굴 옆면이 넓은 사람들은 얼굴이 작아 보이도록 하기에 더 없이 좋은 제품이다.
-올리버 피플스(Oliver Peoples)남성 선글라스는 스퀘어 프레임의 시크함을 브라운 컬러가 부드럽게 중화시켜줘서 댄디한 스타일에 잘 어울리겠다.
● 유니크한 라운드 스타일
라운드 선글라스는 개성넘치는 스타일을 연출하기에 딱이다. 라운드 선글라스는 각이 진 얼굴을 한결 부드럽게 해준다. 미니멀한 사이즈부터 오버 사이즈까지 다양한 크기의 라운드 프레임이 포인트 역할을 하며, 캐주얼한 스타일부터 파격적인 스타일까지 어느 곳에나 잘 어울린다.
-톰 포드(Tom Ford)의 제품은 베이직한 라운드 렌즈와 오묘한 빛깔이 믹스된 프레임으로 이루어진 레트로풍의 세련된 선글라스다. 오버사이즈가 돋보이는 이 제품은 어느 룩에나 무난하게 잘 어울린다.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의 남녀공용 선글라스는 라운드 프레임에 귀를 감싸는 색다른 다리 형태가 돋보인다. 여기에 옆면을 감싸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폴 스미스(Paul Smith)의 골드 컬러의 투명한 프레임과 다리가 눈길을 끌고, 다리 안쪽으로 들어간 폴 스미스의 패턴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 세련된 애비에이터 스타일
애비에이터 선글라스는 파일럿이 쓰는 안경에서 유래되어 남녀를 불문하고 많은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다. 스포티하면서 세련된 스타일의 애비에이터 선글라스는 부드러운 달걀형 얼굴에 잘 어울린다. 또한 길게 내려오는 렌즈의 형태가 광대를 가려 인상을 부드럽게 해준다.
-구찌(Gucci)여성 선글라스는 현대적인 감각이 더해져 블랙 컬러의 프레임과 화이트 컬러의 다리가 어우러진 세련된 스타일의 제품이다.
-지방시(Givenchy)의 남성 보잉 선글라스는 패턴이 들어간 골드 프레임에 그러데이션이 들어간 브라운 컬러의 렌즈가 중후한 매력을 뽐낸다.
-에르메네질도 제냐(Ermenegildo Zegna)의 선글라스는 남성 제품으로, 메탈소재의 프레임과 다리로 애비에이터 선글라스의 클래식한 매력을 보여준다.
위의 세 가지 선글라스는 매년 빠지지 않고 셀럽들이 착용하는 스타일이다. 해마다 다양한 스타일의 선글라스가 유행이 되기는 하지만, 무조건 유행을 따라가기보다 각자의 얼굴형에 맞는 선글라스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올 해는 각자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선글라스로 셀럽 부럽지 않은 나만의 스타일을 연출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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