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호주 20-21 년 이민 계획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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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이민정책의 큰 세가지 포인트
여기서 이민정책은 21년 6월까지를 의미합니다.
1. 기존의 16만명 유지한다.
---> 코로나로 유입이 줄었는데?
2. 호주안에서 지원하는 사람들을 우선으로한다
--> 호주안에서 버틴사람들에게 혜택을 준다.
따라서 호주안에 있는 사람들에겐 기회가늘었다.
3. 글로벌 탈랜트 비자 확대
--->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능력이 있는 인재를 확보를 할려고한다.
---> 기술비자를 준비중인 사람들도 글로벌 탈랜드 비자 조건이 맞다면 한번 도전해보면 좋을듯하다.
1). 기존의 16만명을 올해도 유지
현재 코로나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빠져 나갔기에
16만명을 채우는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6만명을 유지할려는 정부의 노력이 보이네요.
여기서 16만명이란 21년 6월까지이니 지금 영주권을 기다리는
사람들중에 호주안에 있는 사람들 위주로 먼저 줄려고합니다.
그러니 방법은 현재 가족 비자 특히 파트너 비자 쪽을 대폭 늘렸습니다.
현재 많은분들이 대기를 하고 있는데 이부분을 "일회성" 으로 올해만
빨리 비자를 줘서 뺄려고합니다.
7만2천300명을 할당했습니다.
(the government’s intention to clear the massive partner visa application backlog
that currently sits at 100,000, it could also mean a significant cut for places in the parent category.)
따라서 내년에도 16만명을 유지할것으로 보이고 그럼 21-22년도에는 파트너비자 쪽에 배당(일회성)이 된것이기에
21년 7월부터는 기술비자/고용주스폰비자에 더 많이 배당이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The Budget papers predict net overseas migration is expected to gradually increase to around 201,000 in 2023-24. --> 23년도까지 이민을 20만1천명까지 늘릴것같다.
2). 호주안에서 지원하는 사람우선
비자를 호주밖에서 넣고 기다리겠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은
생각을 바꿔야합니다. 호주안에 어떻게든 들어와서 넣으세요.
호주입장에서는 호주안에서 넣는 사람들은 이미 호주경제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것같습니다.
연방정부도 그렇고 주정부도 호주에 거주하는 사람들 현재 일하는 사람들을
우선적으로 영주권을 줄 계획인데 이정책은 계속 유지가 될듯합니다.
3). 고용주스폰비자우선 / 투자이민비자확대 / 글로벌탈랜드비자확대
---> 취업/고용확대가 우선
글로벌 탈랜드 비자가 엄청 늘었습니다. 무려 1만 5천명으로...3배가 늘었습니다.
--> 코로나 대응으로 들어난 호주의 전문인력부제가 그리고 코로나 경제 회복이 영향을 준것같습니다.
투자이민경우엔 (BIIP) 1만 3천 500명으로 대부분주에서 오픈을 합니다.
이유는 당연히 호주인들의 고용확대로 이어질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고용주스폰비자확우선이 의미하는것은 독립기술이민비자축소로 이어집니다.
ENS(고용주스폰) 비자가 더 잘나온다는 뜻인데 이게 올해만이 아니라 3년정도는 계속 유지가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 독립기술이민준비하시는분들은 주정부/고용주스폰으로 빠른 전환이 필요합니다.
4. 기타 소식 (워홀비자신청비 환불 /면제)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신청하고 입국이 불가능한 분들은 비자비환불이나 면제를 시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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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gooddaytoo님의 댓글
gooddayto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좋은정보 감사합니다
Mmakethman님의 댓글
Mmakethma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