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festival 미디어팀에서 서포터즈를 모집합니다. > 커뮤니티

안녕하세요 호주 멜번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미디어업체 Tempus입니다.

저희와 맞는 새사람을 찾습니다. 저희는 과연 어떤 사람을 만나게 될까요? 

이번 3월 23일(목요일)부터 26일(일요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코리아 week 페스티발의 미디어팀을 함께 이끌어가실 전문가 분야(사진,영상 각1인 총 2명) 서포터즈(제한없음)를 구인합니다.

치열한 세상입니다.외국에서 부대끼며 살다 보면 한 번씩 이런 물음을 던지게 됩니다. ‘이게 진정 내가 원하는 삶일까…’ 누군가는 비자를 해결 했고, 어떤 이는 좋은 직장을 얻고, 무작정 멜번으로 떠나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냉정하고 갈 길은 멉니다. 제대로 계획도 갖추지 못해 고군분투하기 일쑤입니다. 그래도 희망적인 건, 이들 모두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꿈꾼다는 점입니다.

지금부터 들려드릴 이야기는 TENPUS 라는 업체의 이야기, “한국문화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코리아 WEEK페스티발에 함께 미디어팀을 진행할 분들을 위해 들려드리는 이야기입니다.

Tempus는 순간, 시간이라는 의미의 라틴어를 모티브 삼아, 5년여 동안 다인종 다문화 고객들의 가장 소중한 순간, 시간을 담아드리려 노력하고있습니다. 컨텐츠 기획, 영문한식저서 제작, 한식홍보기획, 다양한 행사, 웨딩사진, 데이트스냅, 요리사진, 영상 등 광범위하게 분야를 넓혀 가고 있습니다.

영문한식 저서 기획,촬영,디자인,제작

한인 요리사 팝업레스토랑 컨텐츠 지원

한식 홍보교육 컨텐츠(사진) 지원

다양한 멜번의 한국문화 행사 촬영

한복과 한식의 콜라보 컨텐츠 개발

한식 세계화 컨텐츠 지원

모던한복 화보촬영

국가적 한국문화 지원공모사업에 당선되어 다양한 한국문화 기획,홍보 

호주 한식연구소 디미방 협력업체

저희는 다양한 규모의 프로젝트를 통하여 유형의 것이든 무형의 것이든 정직한 노력을 통해 세상에 없던 가치있는 것을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직원과 팀원들은 그 자부심으로 프로젝트를 위해서 최선을 다합니다. 그로 인해 나오는 결과물들은 단원들의 개개인의 동기부여와 역량을 성장시킵니다. 그렇게 결과적으로 발생되는 시너지로 컨텐츠를 완성시킵니다.

템푸스는 호주 멜번이라는 지리적이점을(급여,환경,동기부여)원동력 삼아 그것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사람이 성장하면서 생기는 더 가치있고 미래지향적인 것에 도전합니다.

템푸스에서 진행되는 “한국문화지원프로젝트”는 영업이익을 0으로 만드는 대신에 결과물을 한국문화에 한해 최대의 효과를 내도록 만드는 업체 내의 사회환원 프로젝트이며 많은 한국문화관련 컨텐츠에 투자되고 있습니다.

이번 코리아 week 페스티발에도 적용되어 우리 한국의 문화를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한국이라는 나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려는 궁극적인 목표가 있습니다.

저희는 철저한 이익단체입니다. 직원과 팀원들의 정직한 노력이 최고의 이익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목표입니다. 매 프로젝트마다 열정적으로 집중하면 그때마다 꽤 좋은 가치와 기준을 얻습니다. 외국에 체류하고 있는 저희들이 한국의 문화를 알고 공부하고 알려야 한다는 의지랄까, 저희는 말만하지 않고 행동합니다. 안에서 바꾸는것 보다, 밖에서 바꾸는것이 더 쉽고, 우리가 배운 것들로 한국에 좋은 영향을 미치게 하고 싶습니다. 그것이 언젠가 저희에게 가치를 매길수없는 보물로 돌아온다고 굳게 믿고 실천하는 이익단체입니다. 

저희는 저희보다 더 큰 포텐셜을 가진 사람을 원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저희가 그렇지 않게 됩니다.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잠재력만으로는 지금의 팀원보다 더 나은 팀원을 채용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야 서로 자극받으니까요.

모집분야

-사진,영상 분야 (각 1인, 총 2명) 구인

전문적으로 상업 사진, 영상 아마추어, 전문가 등 을 모집합니다. 프로젝트 기간 합당한 급여가 지급되며, 간단한 자기소개와 ,포트폴리오, 기종등을 언급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매주 일요일 미팅이 있으며, 이벤트 기간 24, 25, 26 은 확실히 시간을 내 주셔야 합니다.

-서포터즈 구인

한국문화를 사랑하는 외국인과 함께 팀을 이뤄 코리아week 페스티발의 사진과 영상을 남겨주실 분들을 모집합니다. 참여날짜와 시간은 자유롭게 정하실 수 있습니다. 급여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미러리스, dslr급 이상 카메라를 가지고 있으신 분

전문적사진스킬을 요하지 않고 사진을 사랑하고 즐기시는 분
참여 날짜와 시간은 제한이 없으며 마음에 드시는 시간에 참여가능


-혜택

-외교부에서 발행되는 참여 서티피케잇
-외국인 서포터즈들과의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 경험

-식사와 간식을 제공할 예정

-취직에 도움되는 코리아week페스티발 서포터즈 포트폴리오 지원
-미디어팀, 서포터즈와 함께하는 뒷풀이 비용 지원
-앞으로 생성되는 다양한 한국문화관련 프로젝트의 참여 우선권

"나의 실력이 부족해서, 비자가 워킹이라서, 한국에 돌아가니까, 일을 너무 많이해서 난 않되겠지" 라는 생각은 거두어 두세요. 개인이 가지고 있는 능력중 인성과 역량, 인맥, 돈 4가지 중 어느 하나를 중요하게 생각하냐고 저희에게 묻는다면 망설임 없이 인성이라고 답합니다. 좋은 사람을 모시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는 사람을 귀하게 여긴답니다.

문의나 개인적인 질문도 가능하며 평소에는 근무중이니 아래 메일이나 번호로 메시지 보내주시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의견이나 아이디어 논리적인 비판도 수렴 가능하며 댓글보다는 전화나 메일로 보내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단, 깎아내리기 위한 무논리의 비방은 거절하겠습니다.

CV와 간단한 자기소개를 함께 메일로 보내주시면 검토 후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empus 팀장 Dosan 드림

enterteiment.net@gmail.com

0424 157 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