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신청에대해서 여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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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번다버그에서 농장생활을했었는데 2주정도를 못채우고 돌아왔어요.
세컨폼은 농장측에서못받았고 애들이 받은걸보니까 종이를받아서 다들직접써서 세컨비자를받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세컨폼 종이만받아서 직접썼는데 날짜도 직접쓰는거더라구요..
다시 농장갈까도 생각했는데 지금 좋은직장을잡아서 (2년근무 후 스폰서도가능한)
도저히 나갈수가없어요ㅠㅠ
페이슬립은 종이로 직접 적어서준것과 이름박혀있는거 몇가지있는데 그 관리자분이 엑셀폼을줘서 직접입력하고 프린트하면될거라더군요.. 사진과 뭐 번다버그에서 쓴 영수증도있는데 혹시 만약 이대로 그냥 세컨신청을한다면 걸릴까요? 정말 운이라고하긴하던데...
아! 퍼스트비자는 아직 한참남았긴했어요 내년3월이라서...
세컨비자 신청에대해서 아직 잘 몰라서.. 문의드립니다.
혹시 아시는분 댓글로좀 남겨주세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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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resso님의 댓글
espre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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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케이스 오피서 마다 다 다른 결과가 다른데요
일단 농장에서 일한 기록들이 3개월 일한것 같네 ' 하고 패스 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단 농장 근무 기록이 확실히 있으니까요
하지만 , 어떤 케이스오피서 같은경우에는 날짜가 하루라도 부족하면 바로 리젝 하는경우도 있습니다.실제로 있는일이기에
참고 설명 드려요.
일단 시간이 좀 남으셨다니
어플라이 하시고 운좋으면 패스 하시는거고
혹시 안되면 다시 농장가서 2주 채워서 일하시고 다시 지원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