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현지인 쉐어 사기인지 좀 봐주세요 > 커뮤니티

좀 이상하긴 하네요 직접 보고 결정하시는기 좋을거 같아요

좀 민감하게 반응하시는것 같은데요...

뭔가냄새가나네요

직접 방을보고 결정하시는기 좋을거 같아요

한국사람 쉐어히우스 구하시고 스트레스 안받구 안전한게 좋을것같아요

한국인 쉐어구하세요,  씨티 독방 있습니다

뭔가냄새가.........

조심하세요. 한푼이라도 날리면 본인 손해....

직접 가서 집보고 계약하세요 ㅎ
사기꾼이 사기인거 티매면서 사기치지 않잖아요

뭐든 그냥 직접 방 보시고 결정하시고 돈도 직접 마주한 상태에서 거래하세요

뭐든 항상 조심하는게 좋죠

영어배우시려고외국인쉐어고집하시는분잇으신데ㅠㅠ 전 외국인쉐어인데일주일에1번얼굴보네요

문제는 그닥 없어보이는데요, 페이스북 물어보는건 서로간에 누군지 확인하는 거일테고, 호주에 오셔서 결정하시는 게 편하지만, 너무 사람이 민감하면 멜번서 살기 힘들지 않을까요, 자기 나름 이겠지만,

마지막에 집에 거주하지 않는다고 했는데요.
이 경우엔 보통 본드나 쉐어비를 계좌로 보내달라고 하는 방법은 사기일 가능성이 너무 많아요.
비추 드려요. 조심하세요.
이유는 돈을 보내고 나면 열쇠를 받거나 인스텍션을 하실때 문제가 생길수 있습니다.
호주형 드림

직접 방 보시고 결정하시고 돈도 직접 마주한 상태에서 거래하세요

인터넷 찾아보니까 유명한 사기네요.... 이게 스팸메일의 일종인데 제가 낚여서 연락을 했네요.
그냥 멜번 도착해서 방을 직접 보고 구해야겠네요. 다른 분들도 다들 조심하세요.
<특징>
1. 집의 위치 및 시설에 비해 터무니 없이 싼 가격. (제가 2명 한테 메일을 받았는데 한명은 처음에 200달러 불렀다가 깎아달라니까 120달러까지 깎아주네요..)
2. 계약서 같은 걸 보내줌. 자기 변호사가 쓴거라면서 계약서를 보내줌.
3. 일단 예약을 해야하니 deposit + 첫 1달 치 돈을 달라고 함. (그 중 1명은 미리 3달치를 내라고 하더라고요.)
(내가 그 집에 도착한 뒤 주면 안되냐고 하니까 내가 그 집에 도착할때는 싸인 한 계약서랑 돈 보낸 영수증을 들고와야 한다면서 미리 보내라고 하네요.)
4. 자기 믿으라면서 자기 여권 같은 걸 사진 찍어서 보내줌. (저도 이거 때문에 믿고 입금까지 할 뻔 했네요.)
5. 전화번호를 알려주지 않고, 페이스북, 구글 톡, 이메일로만 연락을 할려고 함. (전화번호 물어보면 자꾸 회피)
6. 다른 룸메이트 사진이나 기타 신빙성이 갈만한 사진들을 보내서 믿음이 가게 만듬.

직접보시고하시는게....

나중에 천천히 직접 보시고 하셔도 되여
무조건 선거래는 비추천

완전 사기 같습니다.직접 구하는게 좋겠네요.

사기인듯 하네요

오 이렇게 사기를 치는군요

저같으면 안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