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타 유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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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산지도 어언 4년 가까이 되가는데요
정말 구타 유발자들이 참 많더군요,,,, 나이비중은 20대 중반애들이 많고요 나이를 떠나서
이나라는 정말 특히 워홀하시는분중에 괜찮으신분도 많은데 한국에서 문제일으키신다거나
실패하셔서 오신분들이 참 많은거 같네요.나이 연령을 떠나서, 참 외국아니랄까봐 개인주의는 쩔고요
제가 여기정착해서 사는 한인이여도 참 대인기피증 생기고, 여기서 장사하시는 저임금주시는 사장님들의 탓이 전혀 안되네요. 50%이상의 분들이 대화가 전혀 안통하고, 책임감이 없으며, 자기만의 생각에 빠져서 사는분들 많고요, 호주가 워홀때문에 오기쉬운 나라라는건 알겠지만 너무 개 나 소나 다오는거 같아서, 참 살기에 정 주기도 힘들도 그렇네요. 꼭 버스 정류장처럼 쉽게 왔다가 쉽게 가는게 어쩔수 없는 상황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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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웃다님의 댓글
하늘에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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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안녕하세요
전 여기 온지 이제 2년 좀 넘었습니다
어느곳에 가더라도 반은 정상 반은 비정상이에요
저희가 중국사람들 뭐라고 할 입장이 못돼요
아무나 쉽게 올 수 있는곳이 여기니 이것 또 한 저희들이 받아들여야 할 부분이 아닐까 하는 마음이 ㅎㅎ
어쩌피 그런사람들은 여기 적응 못하고 2년안에 다 돌아가는 사람들이에요
인성이 나쁘면 스폰 뿐만 아니라 사회생활 적응도 못해서 금방 돌아갈듯 하네요
저도 오래 있지는 않았지만 랜트하고 있어서 글쓴이 님 마음 충분히 이해갑니다 어쩔수 없는거 같더라구요
힘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