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 총영서관 엉망서비스 . > 커뮤니티

제지인한테 들은얘긴데 한국사람이 문의하면 엄청엄청 불친절하대여. 전화기붙잡는 대기시간도 오래걸리고...그래서 외국인번호로 눌러서 했더니 바로 전화받았대여 외국인내선번호 누르고 문의하세여ㅠㅠ

영사관에 민원함? 같은게 있어요. 저는 거기다가 적어서 통에 넣었더니 뭐 앞으로 시정하겠다는 이메일이 오기는 했지만.. 영사관 유명해요. 가끔 호주바다에도 한번씩 올라오죠 여러 분들이 가셨다가 완전 기분 나빠서 돌아오신다는... 아니 무슨 대단한 서비스를 바라는것도 아닌데.. 절대 안 바뀌는 것 같아요.

절따 바뀔수 없는 기관이지요 호주뿐만이 아니라 각 나라의 영사관이들은

아.................

신문고에 한번 해보심이....

멜버른 총영서관 정말 너무 기분나쁘게 불친절하고 일도정말 엉망으로합니다 짜증날정도로...

저도 그들의 불친절함에 치를 떨엇던 한사람 입니다.

자국민에 대한 불친절한 서비스와 일처리를 함에 의한 귀차니즘이 호주에 있는 대한민국 자국민 보호 및 사증발행 등 호주 주재 영사관과 대사관의 의무랍니다. 물론 근무하시는 분들이 다는 아니겠지만 그런분을 못만나본게 저희 운이겠죠

저는 거기 몇번 가도 친절 서비스 절대 기대 안하고 가서 그런지 그런 점 못 느꼈는데요,,,어차피 거기서 용무 보시고 나오시면 끝이고 그사람들 감정에 섞일 필요없이 기분좋게만 일처리 하시고 나오시면 그만이라서 ㅋㅋ

맘에준비하고 영사관 가야하겠네요 ㅠㅠ

영사관 갈때마다 스트레스긴 해요..

그렇군요. 전 2년 전에 가봐ㅆ는데
멸다른 불편 없었는데 일하는 사람들이 바뀌었나요?

저는 얼마전에 갔는데, 딱 준비서류 제출하고 할 것 만들고 갔더니 친절하게 잘 해주셨던 것 같은데. ㅠㅠㅠ

불친절하다고 소문 많이 듣는거 같아요

하루 이틀 아니죠 대한민국 국적 탈퇴 심각하게 고려중...

청와대 민원이 제일 좋아요.

4년전에 운전면허 공증받을적에 다음주에 다시오라해서 진짜 부탁에 부탁하면서 그날 받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제 기억엔 영사관님은 되게 좋으셨어요 ㅎㅎ 인턴분들이 문제죠

ㅋㅋ영사관 불친절이야 뭐 하루이틀도 아니고,,, 다른 나라에 나가 있는 영사관들은 어떨지 모르겠네,, 얼마전에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뉴질랜드 영사관 나왔는데, 거기 직원들도 뭐 노답이던데,,,

새번갔었는데 3번다불친절...

이런말 좀 그렇지만 여자 영사분들... 무슨 불만 있는 사람처럼 행동하셔서 놀랐어요.
저 거기 세번 갔었는데 늘 같은 경험.. (아 물론 관련 서류 제가 집에서 인쇄 및 작성 다 해서 갔습니다)
기본적인 인사도 없어요. 친절이 그리 중요하지 않은 호주에서도 어디가면 'hello'는 하는데
한국사람끼리 인사도 없이... 왜들 그러시나요? 저 웃는 낯으로 갔다가 민망해서 혼났습니다.

시드니 영사관도 유명하다는....

저도 범죄기록때문에가ㅛ엇는데.....

정말답답하고....그냥엉망....

왜이렇게 불친철한지모르겟어요.....ㅠㅠ

그냥 대빵은 뒤에서 보기만하고 ㅜㅜㅜ

이제부터안갈ㄹ려구요......

정보감사합니다

엉망이군요..

엉망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