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주가는 한인 마트가 있는데 항상 계산이 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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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AMYFB님의 댓글

혹시 대박마트인가요?... 저도 갈때마다 가격이 틀리는데 한두번이면 이해를 하겠는데 한번도 빠짐없이 항상 틀리니 그다음부터는 기분나빠서 안가게 되더라구요ㅜ
저는 3불보고 샀는데 가격찍히는거는 8불에 찍힌다던지... 8불이면 안샀을텐데... 그리고 환불이나 교환을 하고싶은면 제가 직접다시가야 하는것도 넘 싫었구요...
가서 설명도 해야하구 저번에는 어디이번에도 틀리나 한번보자하고 계산하자마자 영수증 확인했는데 아니나다를까 또 틀려있어라구요 냉면을 4.99보고 샀는데 영수증에는 8.99가 찍혀있지를 않나 그담부터는 그냥 비싸더라고 다른데 가요! 저도 2년전에 영어못하구 오지잡찾기 힘들어서 한인마트 일했는데 시스템에 할인상품기간이 31일까지로 되어있으면 1일자되자마자 바코드에는 그전가격이 찍히는데 일하시는분들이 깜박하고 못땔경우에는 손님들은 스페셜가격보고 물건을 구입하는데 바코드는 원래가격이 찍히고 이런적이 있기는 해요. 그래도 캐셔로 일하면서 물건가격을 항상 체크해야 하는데 아무튼 이래저래 손님만 번거롭고 기분나쁜거죠ㅜ
그리구 한인마트만 냉장고비 1불2불이렇게 받아요.다들 단합을했나.. 원더럽고 치사해서... 저는 절대 한인마트에서 술안사요. 댄머피나 바틀샵에서는 시원한거 추가요금받는거 본적한번도 없을뿐더러 술가격이 더 싸요!









ghwnqkek12님의 댓글

어딘가요? 거기.... 나도 당했었는데 영수증을안봐서 모르는건가... ㅋㅋㅋ









lemony1004님의 댓글

저도 세일 붙어있는 물건 사는데 계산할때는 일반 가격으로 가끔 계산하시는 마트들 있더라구요.. 그래서 영수증 꼭 확인해요 ㅜㅜ










Whiteparty님의 댓글

가게 이름 말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