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코xxx 절때가지마십시요 >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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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오는날 비를뚫고 밥먹으로 코x

거기갔었습니다 런치부페 11.95 라는 착한가격이라길래 갔엇는데..

정말최악이였습니다..

1시30분에도착했엇는데...여쭤보니... 계산을마치고 그릇을 들고

돌아보는데 먹다 남은 음식 처럼 진열되어있고 없는매뉴 가 많았습니다..

심지어 국은 아에 있지도 않고 스태프들 은 스태프밀을 서비스 시간에 커스터머 앞에서 먹고계셧구요...

그래서 이거 리필 해주시는거냐고 여쭤보니 일찍오셔야 된다고 리필안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럼 가격을 제대로 받지말던가..아니면 돈을 적게받던가...

메뉴는 국은하나도 없고 후식도 아나도없고 없다는말이 sold out 이라는말입니다...

말이되요???

서비스 업체가... 손님 보는앞에서 밥먹고 잠을 쳐자지 않나.... 밥먹는데 옆에서 청소하고 있질않나

메뉴는 없으면 체워줘야지 ㅇ늦게와서그런거니 어쩔수없다..이러고..

영업시간이 몇시부터 시작인지는 모르는데.. 2시 30분까지면.. 2시 30분까지는 음식을 계속채워 줘야지.. 무슨 그럴꺼면서 제돈 다받아먹고 하여튼 정말 최악의 한국식당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