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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디더라.. 그 족발팔고 하는데.. 

가게 앞에서 담배피려하는데 안된다고 한 50m 떨어진 큰길로

나가서 피라며 시끄럽다고 조용하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좀 먹어볼까하니 마감 한두시간전부터와서 이제 마감한다고 더이상 

주문 못한다고 그럽니다. 그리고 마감 삼십분인가 한시간전부터는 

기존의 가지고 있는 술도 다 뺀다고 그러구요.

정말 .. 어이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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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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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9님의 댓글

no_profile neo9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어딘가요. 업소명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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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ranth님의 댓글

no_profile Amaranth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담배는 바로 옆 아파트에서 민원이 들어와서 양해를 구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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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ranth님의 댓글

no_profile Amaranth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가게 마감시간이 있으면 손님들한테 미리 공지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은데... 기분이 많이 상하셨나보네요. 전 그냥 뭐 괜찮았던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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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9님의 댓글

no_profile neo9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같은 말도 듣는 사람에 따라 달라진다는 사실을 명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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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추바다님의 댓글

no_profile 호추바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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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니안언님의 댓글

no_profile 멜버니안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30분 전부터 주문을 안 받는건 이해되는데.... 가지고 있던 술을 뺀다니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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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ㅛㅌㅓㅇㅛㅣㄴㅊㅛ님의 댓글

no_profile ㄴㅛㅌㅓㅇㅛㅣㄴㅊㅛ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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