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이 집 판다고 매주 인스펙션 한다는데 제가 대처할수있는게 뭐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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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ahamelbou님의 댓글
hahamelbo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집주인이 집을 판다고 인스펙션한다는것은 정상적인 거래인것으로 문제는 없고요, 계약서상에 존재 하지 않는 거주자가 있을경우 문제가 발생할수 있어요, 집이 팔린후 settlement (완전 이전이 됨), 새로운 집주인이 나가 달라고 요구 할수도 있고, 승계 할수 있는데, 인스펙션 때문에 불편하니, 렌트비를 좀 깍아 달라고 할수 있어요...
멜버른afjojos님의 댓글
멜버른afjojo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노티스주고 이사가세요
사우스뱅코님의 댓글
사우스뱅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집 판다고 하면 방법이 없습니다. 쉐어생 내보내시고 리스트에 있는 사람들한테 말해놓으세요.
만약 집 팔리고 새로운 집주인이 들어와서 살겠다고 하면 2달의 시간을 드릴겁니다. 2달동안 다른곳 나가실곳 알아보셔야 합니다.
저도 일주일에 3번 주말 할것없이 세일즈 매니저가 와서 집 살사람들 막 데리고 신발도 안벗고 막 들어와서 보고 갑니다. 사진도 찍고 보고 그냥 가는것도 아님 이것 저것 다 만져보고 물어보고 굉장히 귀찮습니다. 한번은 거의 한시간동안 집에 있다간 사람도 있었습니다.
부디 스트레스 많이 받지 않길 빕니다. 인스펙션 일주일에 3번씩 두달 견뎠습니다.
인스펙션 끝나고 집주인 결정되면 또 집 넘기기전에 하자 보수 할거 없는지 기술자하고 매니저하고 와서 집 자로 다 재고가고 하자보수 하는 애들 와서 집 고칩니다.
그럴때마다 집 문 따줘야 하구요. 그렇게 집 팔리면 새로운 집주인이 만약 살겠다면 2달안에 나가야합니다.
부동산 매니저가 약속한건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저도 일주일에 한번 정도 하게 될거라고 깜빡 속았네요.
무조건 고객 있을때마다 아무때고 연락와서 잠깐만 보겠다고 할겁니다. 미리 대비해놓으시길. 나중에 괞히 쉐어생 많은거 걸려서
그냥 벌금 물고 쫓겨나지 않는게 오히려 상책일겁니다.
부동산에서 하루 전에만 통보하면 된다고 하네요. 저도 조금 이것때문에 황당했었음.
jackrussel님의 댓글
jackrusse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그냥이사하시는편이속편해요.................인스펙션어쩔수없어요 ㅜㅜ
AndrewFram님의 댓글
AndrewFram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힘내세요 !!!
Queenvicma님의 댓글
Queenvicm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우ㅡㅡ진짜
짜증날꺼가타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