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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계신 그분과 만나 잘 해결하였기에 그 전에 올린 글을 삭제하였습니다.

그분도 지금 많이 힘들어 하고 계시니, 아시는 분들은  많이 위로해 주시고 격려해 주세요.

그러면 그분도 힘이 날겁니다.

호주에 계신 교민분들! 아무리 힘들어도 서로 조금은 마음을 여유있게,사랑하며, 이해하며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응원합니다.

PS. BOX HILL에 있는 한국인 분식집 사장님! 손님들을 차별하며 이익만을 챙기시는 모습 좋아보이지 않았습니다.

     저 하나 희생할테니 다음부턴 저와 같은 사람들이 안 나오도록, 단 한명이라도 최선을 다하고 섬겨주셨으면 좋겠네요.

       " 몇분이세요? 저 혼자인데요!  , 그러면 안돼! 자리가 넷인데 다른사람 못받잖아!" 

    저에게 기다리라고 하신건가요? 아님 안파니까 가라는 건가요? 아직도 사장님의 의중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