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호주 생활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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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혼자 호주와서
영주권 준비 하는데
너무 빡시네요
처음엔 야라강의 모습에 반하고 혼자 음악 들응며
산책도 하곤 했는데
그런거도 하루이틀이지..
친구도 없고 시간이 지날수록
외로움에 외로운
이제곧 30인데
아오
말동무라도 만나고싶다
외국인 친구들은 뭔가
깊이가 없는것 같기도 하고
언젠가 그사람들도 떠나가고 못볼거라 생각해서인지
음식먹고 맥주 마실때는 좋지만
웬지 허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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