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비자 연장시 공부를마치는것이 유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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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는 학생비자를 연장할때 공부를 마치는것이 유리할까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보통 비자연장을 많이 하시는 분들을 보면
공부를 마치고 학과 변경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이 학과의 연관성을 설명하기가 좀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계속 같은 레벨 설티-디플로마 사이에서 학과변경은
한번정도만 하는것이 좋은데... 이게 과정이 더이상 올라가지 않으면
그것도 문제가 됩니다.
따라서 자신이 공부를 못했다는 것이 꼭 나쁜것만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학업성취도가 좋아야 비자를 연장해줄것이라 생각하지만
학업 성취도가 낮아도 비자 연장의 사유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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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예로 이야기를 해볼게요.
A군은 워킹홀리데이 (1,2)를 하시고 학생비자 요리과정으로 입학을 했습니다.
하지만 한번 학교 변경을 하시고 두번째 학교에서도 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요리과정 설티 3에서 계속 2년간 머문것이 되고 두번째 학교에서 경고장이 날라오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경고장이 오고 과정은 취소가 되었고 이민성이 리포트가 되었습니다.
문제점1 :학업성취도가 50%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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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공부한 내역을 보면 설티 3만 했던 기록이 나오고 대부분
통과를 못했습니다. 이경우 학생비자는 학업이 satisfactory progress 해야한다는 조항이 있습니다.
이게 바로 50%인데 이것도 사실 안되는 학생입니다.
문제점 2: 기존학교에서 코스 취소와 이민성통보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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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기존의 학교에서는 공부를 할수도 없는 상태이였기에
어쩔수없이 다시학교를 변경해서 설티3부터 공부를 2년간 더 한다는 것으로 비자를 신청해야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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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문제를 풀기위해서는 먼저 학생이 학교을 해서 학교를 등록시켰고
공부를잘하지 못한 사유와 학교 변경사유 그리고 다시 2년 요리공부를 첨부터 해야하는
이유까지 설명을했습니다.
----- 결과가 이번주에 나왔습니다.
-----> 비자승인
따라서 혹시 자신이 학업성취도가 낮고 다시 같은 과를 공부해야하는상태라서
학생비자연장이 걱정되신다면 호주형 찾아오서서 GTE 체크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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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jiminji님의 댓글
minjimi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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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