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호주 워홀 받아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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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지 않은 케이스 인거 같은데요.
지금 유학생이구요.. 비자 만료로 인해 워홀을 해야 할 것 같아서 이렇게 여쭙니다.
기본적으로 워홀비자는 국외에서만 가능 하다고 들어서..
한국으로 돌아가서 신청하고 발급받고 돌아 오면 좋겠지만...
사정상 시간과 비용도 많이 들고 해서...
가까운 이웃나라로 출국 후 인터넷 신청하고 신검하고 워홀비자 발급 전에 다시 들어오려고 하는데
해보신분 계신가요..
작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1. 한국인이 뉴질랜드나 호주 근교의 나라에서 워홀신청이 가능한지.
2. 그렇다면 어느 곳이 가능한지(모든 나라가 신청가능하지 않을꺼 같아서요 예를 들면 지정병원이나 이런이유로..)
3. 신청을 한 뒤 호주로 재 입국 할 때 (아마도 저는 학생비자 만료 몇 주전 이라고 예상합니다. )
브릿징 비자처럼 지금 가지고 있지만 다른 워홀을 신청해도 입국통과에 별 문제가 없는지.
여하튼...경험자의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려요.
어떤코스로 어디도시 어느나라에서 했는데 가능하셨는지 정도..
모든 이가 웃는 호주생활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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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뉴질랜드에서 워홀비자 상태에서 호주 워홀비자 받았어요
받는 방법은 그냥 네이버에 뉴질랜드에서 호주 워킹홀리데이비자 받는법 이라고 검색해서
블러거 들이 해논거 보고 따라했어요
인터넷으로 비자 신청하고 신체검사 받아야하는데 오클랜드 해밀턴 퀸스타운 크라이스트쳐치 등등 도시에서 받으면 되는데
오클랜드 지정 병원에서 받는게 편해요. 오클랜드에 있는 지정병원 전산시스템 구축되있어서 빠르고 편해요 ㅎㅎ
저같은 경우에는 비자 신청하고 신체검사받고 2일 후에 호주 비자 나왔어요.
이상 제가 아는 것들이에요 ㅎㅎ 도움이 됬으면 좋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