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외 이렇게 못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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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너무 답답하내요^^
사람이 외 이렇게 미워 지는지 정말 죽을지경입니다^^
빨리 내 일상으로 돌아가야하는데....
오래된친구 호주 온뒤로 3개월 후부터 열락 안함 내가 그리고 몇년 만에 얼굴보면 안녕인사
나참 힘들었다 정말 이것들은 내가 감당하기에는 넘힘든일들 나름 영주권받구 론을 많이 받았지많...
집사구 승승장구 헉! 그냥! 어디나가 기죽지 않을정도 정말일도 많이했다
정말 바쁘게 살았다 지금생각해보면 너무 미련하게 일만했다
그냥 돈이 벌구싶었다 그냥!
성공하구싶었다
이곳까지와 무너진다는건 구질구질 살기 싫었다 단 내가해야한다
내가 잘난남자 잡을려고 생각했다면 이렇게 억울하지도 않을텐데...
암튼 이렇게 정신없이 살았다 나름 자부심같구....
하지많 아프다 그냥 아프다 너무 아프다 의사들 모른단다
그냥 배는 무지 아프다 아픈것 참! 아파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일상생활 못한다 그렇게 돈버는거 좋와하는 일하는것 좋와하는내가
일을 못한다........
1시간 일하면 쭉쭉 나가떨어진다........... 참!....어이가없다 그냥 멍하다
항상 잠이없던나.....그냥 쓰러져잔다 그냥 이렇게 보면 이런 내자신 나조차 부담스럽다
이렇게 글이라도 쓰니 좀 괜찮내^^
암튼 여러분 전또 한국을 가내요 그냥! 아파서 못참겠어서 마지막 결정이내요^^
처음 오신분들이나 이곳에서 오래 사신 분들이나 건강 건강 아주 중요해요
농장에서 일 열심히 하구 한국돌아가 약값으로 다쓴다 뭐 사람들 별일 다있더라구요
저두 이렇게 경험해보니 뼈져리게 느끼내요
몸관리 잘하시고 자기관리 잘하시는 멋진 사람이되어봐요^^
한번 사는인생 멋지고 간지나게 살아봐야 할것아닙니까
후.........주저리 주저리 답답했던 마음은 풀리는군요
내자신에게 화이팅도 함날리구 희망이라는 끈을 다시잡아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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