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집 일까요?? 고집일까요?? 아님 자존심??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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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를 인생이죠??
처음 워킹으로와...
모진 풍파격고...
사람에게 상처입었다고...
마음을 닫고... 자르고... 나를 가두고....
일과 나를 죽이며....
살아온 호주 생활들...
죽고싶고 죽고싶은 죽어야할것같던...
그힘듬....
영주권을 받고...
다부질없는...
그몬든것이라고 생각이 들며...
아무런 이유도 희망도 사랑도 사라진2년의 시간...
이젠 털고 다시 일어서야겠죠....
이대로 죽을순 없는 인생이죠.
내가 죽었을때 아 그래도 그사람 잘살다가...
이런 소리 듯고싶내요
얼른 세상 밖으로 나가야 겠어요
님들도 어떻한 힘든일이 있더라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사람이 되시길....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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