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게 전기세 1800불을 물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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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네명에서 같이 렌트를 했었는데요
한사람은 인터넷비 한사람은 전기세 이런식으로 각자 역할을 분담해서 지내다
가 제가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는데요 집 계약이 일년이지만 다 채우지 못하고 돌아가는거라 서로 말은 많았지만 결국 다른 방값문제는 제가 피해보고 가주기러 했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를 해결 못하고 왔던게 전기세 납부자 명의 이전이였는데
요 남는 사람들이 자기들이 꼭 내주겠다고 했었지만 결국 내지를 않았더라구요.
그래서 몇개월 만에 돌아 와보니 연체료까지 해서 1800불이나왔던데
요
루모에 나는 한국에 돌아갔었고 남은사람들이 냈었어야 했다고 말하니까 에비던스를 내라고 하던데요.
이런 경우에는 결과가 어떻게 될까요...? 제가 이전을 시켰어야 했지만 남는 사람들이 본인이 싫다 그러면 제가 이전을 못하는거 잖아요
좀 억울하기도 하지만 내책임 같기도 하고... 고수님들 갈쳐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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