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부구성과 이민성장관 임명 -> 이민정책에 대해서...
페이지 정보
본문
이번에 새로운 장관임명이 이루어 졌습니다.
가장 관심이 있던것은 바로 이민성장관인데요.
불길하게도 peter dutton 이 자신이 하겠다고 이전에 인터뷰를 했습니다.
이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면 이민자 축소에 적극적인 인물이에요.
스콧 총리가 이번에 peter dutton 이 이민성 장관하고 싶다고한것을
어떻게 대응할까? 내심 걱정이 많았는데...
선거에도 이겼음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david coleman 을 그대로
이민성장관으로 유임 시켰습니다.
이뜻은 자신이 원하는 이민 정책을 그대로 밀고 나가겠다는 뜻입니다.
불행중 다행한 일이 아닐수 없네요.
그럼 스콧 모리슨의 이민정책이 어떤것같나요? 궁금하죠?
많은 사람들이 스콧 총리가 이민자 축소한다고 선거때 말하고 있었지만
19만 -> 16만 축소
근데 이 사람은 경제관점에서 보기에 실제로는 이게 아니고 임시비자를 늘려서
사람들은 외곽지역으로 이동시키려는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최근에 뉴스가 하나 있는데 이게 재미있는 뉴스입니다.
제목이 Morrison Government hides immigration boom in bridging visa
입니다. 무엇을 숨기고 있을까요?
내용을 보시면 모리슨 정부가 호주의 항구적인 이민자 유입을 16만명으로 줄이기로
내용을 보시면 모리슨 정부가 호주의 항구적인 이민자 유입을 16만명으로 줄이기로
발표한 이래로 "도시의 혼잡을 덜어주기위해"
하지만 그것은 가짜 축소라고 여겨진다고 뉴스에서 나옵니다.
이유는 영주권 이주자는 적당히 감소했지만 반연에 다양한 임시취업비자를
열어서 브릿징으로 넘어오는 허락했기 때문이다.. 라고 나옵니다.
https://www.macrobusiness.com.au/2019/05/coalition-hides-immigration-boom-bridging-visas/
이유는 영주권 이주자는 적당히 감소했지만 반연에 다양한 임시취업비자를
열어서 브릿징으로 넘어오는 허락했기 때문이다.. 라고 나옵니다.
https://www.macrobusiness.com.au/2019/05/coalition-hides-immigration-boom-bridging-visas/
따라서 스콧 모리슨은 이민축소를 그렇게 바라는 사람은 아닙니다.
자유당 안에서도 이민에 대해서 온건한 발언을 계속 해오는 사람인데요.
좋은 정책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곧 6월~7월에 많은 비자정보가 나올것같습니다.
언제나 빠른 소식 알려드릴게요.
호주형...
추천0 비추천0
- 이전글[코오즈유학원]6월 이벤트! 입학금+교재비 둘 다 면제와 상담만 해도 라면 한팩이!? 19.05.30
- 다음글시티 인근에 한인 타투샵 19.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