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팡질팡 고민중인 워홀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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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안녕하세요 글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한국 나온지는 거의 1년이고 호주온지는 8개월된 남 워홀러입니다.
성격 떄문인지 시작하면 열심히 잘하는 편인데 그 시작하는 과정에서 생각이 너무 많아 도움을 좀 청한다고 할까요
일은 학교청소, 펍청소, 본드청소도 해보고 스시집에서 롤메이커도 해보고 공장같은곳에서도 일을 해보다가
슬럼프랄까요 문뜩 한국을 가고 싶다 일에 지쳐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에 다 정리를 해버렸습니다. 일도 그만두고 살고 있는 집도 노티스를 냈고 한국가는 비행기표, 텍스리턴등을 다 알아봤는데 그러면서 몇일 쉬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집에만 있으며 혼자 스트레스 받다가 멜번이나 퍼스로 가서 남은 4개월을 마저 보낼까 하다 호주바다를 보게 됬습니다.
그래서 그곳 상황도 알고 싶고, 만약 집구하는 것이나 일자리가 여의치 않다면 그냥 한국으로 가는게 어떨지 답답한 마음에 글이나마 남겨봅니다. 사실 멜번이 그렇게 좋다고해서 한번쯤 살아보거나 아니라면 1박 2일정도 시티라도 구경 가볼까 합니다. 제가 정착을 잘 못해서 주를 3곳 정도 옮겨 지금은 시드니에 있답니다. 4개월정도 있으니 질리기도 하고 저랑 안맞는거 같아서..
다름이 아니라 제가 한국 나온지는 거의 1년이고 호주온지는 8개월된 남 워홀러입니다.
성격 떄문인지 시작하면 열심히 잘하는 편인데 그 시작하는 과정에서 생각이 너무 많아 도움을 좀 청한다고 할까요
일은 학교청소, 펍청소, 본드청소도 해보고 스시집에서 롤메이커도 해보고 공장같은곳에서도 일을 해보다가
슬럼프랄까요 문뜩 한국을 가고 싶다 일에 지쳐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에 다 정리를 해버렸습니다. 일도 그만두고 살고 있는 집도 노티스를 냈고 한국가는 비행기표, 텍스리턴등을 다 알아봤는데 그러면서 몇일 쉬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집에만 있으며 혼자 스트레스 받다가 멜번이나 퍼스로 가서 남은 4개월을 마저 보낼까 하다 호주바다를 보게 됬습니다.
그래서 그곳 상황도 알고 싶고, 만약 집구하는 것이나 일자리가 여의치 않다면 그냥 한국으로 가는게 어떨지 답답한 마음에 글이나마 남겨봅니다. 사실 멜번이 그렇게 좋다고해서 한번쯤 살아보거나 아니라면 1박 2일정도 시티라도 구경 가볼까 합니다. 제가 정착을 잘 못해서 주를 3곳 정도 옮겨 지금은 시드니에 있답니다. 4개월정도 있으니 질리기도 하고 저랑 안맞는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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