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의선이 어디까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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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이란 짧지만 긴 시간동안 쉐어생활을 하면서 어떨때에는 마스터의 존재를 아예느끼지 못했고 어떨때에는 친절한 고시원총무님 같은 마스터도 만났고 그리고 미쳐도저렇게 미쳐 날뛰는 마스터가 있을까 싶을 정도의 사람도 만나보았습니다
이해관계로 이루어진 관계라지만...
쉐어생의 입장에선 서로 지켜줄 것을 지켜주는 것이 최고라 생각합니다.
쉐어생들은 생활 규칙 준수와 컨디션 보장.
마스터들은 내집인데 내맘대로으 생각 보단 ...
어떡해보면 쉐어생은 고객이 될 수도 있는건 아닐까요
그런 쉐어생들에게 쌍팔년도식의 집주인 행세는
여러분들이 생각하시ㅡㄴ 마스터와 쉐어생의 기본적인 것들은 무엇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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