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주택 구매 이후 (1년미만) 판매 관련 경험 혹은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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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영주권을 받을 이후 작년 12월에 첫 주택 구매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영주권을 포기할 만큼의 좋은 Job Offer를 한국에서 받게 되어서 한국으로 돌아가려고 생각중입니다.
그전에 호주생활을 정리해야하는데 가장 큰 부분은 작년 12월에 구매한 집 이라고 생각해서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아직 1년이 되지 않은 시점인데 손해를 조금 보더라도 집을 팔 수 있을까요?
어떤 손해?들을 보게 되는지 아시는분 들이나 주변 지인분들 중 비슷한 경험을 겪었던 분이 계시다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목록 25
SoulHairHawthorn1님의 댓글
SoulHairHawtho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렌트를 하시고 간뒤 파는건 안될까요?
SoulHairHawthorn1님의 댓글
SoulHairHawtho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요즘 렌트 구하기 어렵다는데 렌트 주시면 안되요?
ChangSeokLeo님의 댓글
ChangSeokLe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사람일은 어떻게 될 지 모르니 보험으로 렌트 추천합니다
bangNolufsen님의 댓글
bangNolufse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Mconstruction1님의 댓글
Mconstruction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렌트 낫지 않을까요
Michaela님의 댓글
Michael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남일이라 그렇게관심은 없지만, 개인적으로 얼마나 좋은 잡offer를 받았길래 한국을 돌아가는지 약간 궁금하네요.
언제 한국을 가야 하는지 계획이 정확하게 있으시면 다행이고, 정말 확신을 가지고 파실거라면 지금부터 내놓시고 가격은 5개월만에 당연히 많이 오르지 않았겠지만(적어도 1년) 그리고 어떤 (하우스 or units?) 종류의 집인지, 어디인지에 따라 당연히 가격오름에 정도가 다르지만, 전문가가 아닌 개인적인 경험에서 말씀을 드리자면 낸 금액은 받을거라고 생각해요.
결론은, 그렇게 손해 안보고, 물론 팔아봐야 알겠지만 낸 금액은 받으실거에요. 애초에 살때 크게 rip-off를 당한것 아니면.
tip: 렌트 놓고 가시면 (legit, average 5.5% 정도 management fee) 본인이 신경안쓰고 돈 여기에 조금 냅두고 (혹시 모르는 응급수리를 대비하여) 적당하게 렌트 morgage만 커버를 하게끔 받으시면 나중에 좋아하실거에요. 지금 돈이 크게 필요하지 않는이상.
hahamelbou님의 댓글
hahamelbo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GingerLemon님의 댓글
GingerLemo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