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어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본문
안녕하세요.
밑에 글을 읽다 '세입자의 세입자, 세탁기' 라는 제목의 글을 읽고, 좋은 사람들이 쉐어하우스를 살면서 피해를 입지 않길 바라며 글을 적습니다.
우선 쉐어하우스에 대해서 말을 하자면
쉐어하우스에 들어가서 살면서,
1) 그 쉐어하우스 주인Landlord (실제로 집이 이 사람의 이름으로 소유되고 있음)과 쉐어를 하는경우도 있고,
2) 주인이 아닌 사람이 세를 받고, 그 세를 또 내서, 쉐어를 하는 경우가 있죠
1) private rent
2) sub-let 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1번의 경우 그 렌트비/수입에 따른 세금을 낸다던가, 2번의 경우 에이젼시/landlord 와 합의를 한상태에서 이뤄 졌다면 합법이지만,
일반적으로 쉐어하우스를 하는경우가 세금내지않고 캐쉬/수입을 얻기 위한거기 때문에 다 불법이라고 생각하시면 쉬울겁니다.
쉐어생들의 경우, 쉐어 하우스를 할 경우 여러 문제들이 생기는것 같은데, 주로 집안에 있는 물건들이 망가졋을 경우 그것에 대해 돈을 요구 하는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물론 쉐어하우스를 하며 쉐어생들이 집안 물건들을 조심히 다뤄야 하는건 당연합니다 쉐어생 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모든사람들이 물건들을 조심히 다뤄야 하죠, 사람들이 그렇다는 가정하에 말을하는건데, 망가진 물건에 대해 쉐어생에게 책임을 지라는건 절 .대. 넌센스입니다.
절.대. 돈 내라고 해서 돈내면 안됩니다. 돈을 내라고 한다면 그 사람이 본인 호주머니에선 돈을 하나도 안쓰려는, 그러면서 렌트비는 다 챙기는 수작에 불과합니다.
미리 노티스 안주면 디파짓 챙기는것에 대해서,
물론 사람 사는 사이에 이사나간다고 미리 말을 안하는게 제 개인적으론 이해가 안되지만- 말한마디 10초면 해결되는 문제이기에, emergency 빼고- 노티스를 안줘서 디파짓을 못 받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만약, 쉐어하우스가 합법적으로 이뤄지는 가정하에
계약서contract : 쉐어생으로서 카피copy 받고, 읽고, 사인하고, 집주인 또는 누군가 책임자가 읽엇다는 의미에서 또 사인을 하고
이렇게 합.법.적으로 제대로 된 상태라면 그 계약서contract를 따라야 합니다. 물론, 말도 안되는 조건들을 나열한 계약서라면 사인을 하면 안되죠. 무조건 돈뜯으려고 노력할겁니다.
조언: 그 계약서 카피copy 쉐어생 본인이 무조건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그렇지만, 이게 아닌 경우, 노티스 안줬다고 디파짓 안돌려주는 경우, 말도 안됩니다.
당연히 세를 주는 입장에서 많은 쉐어생을 봐 왓고, 그 중 노티스 안주고, 집을 더럽게 쓴다던가 그런경우 있어서 "열" 받아서 이렇게 나오는 주인들도 많이 있을겁니다.
그렇다면 잘 모르는/잘못 없는 쉐어생에게 돈을 뜯으려고 노력할게 아니라, real-estate agency 를 통해서, 아니면 안쓰더라도 다른 합법적인 방법으로 rent를 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쉐어하우스를 구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서,
처음와선 잘 모르고 경험이나 수입없이 렌트를 얻기는 크게 가능하진 않으니, 몇달 쉐어하우스에서 사시고, 여기서 좀 더 오래 사실거면 렌트 한번 알아보세요. 렌트 굉장히 많고 1bed 1bath, 한국식으로 원룸, 여기선 스투디오Studio 라고 하는 것들 비싸지 않아요.
쉐어하우스 카테고리 글들 보니 독방 시티에 $300 정도 던데, 거기서 $50-$100 만 더내면 혼자 사실수 있어요.
친구 한명 구하던가 아니면 혼자서 방 하나짜리 렌트해서 하시는데 경험도 되고 마음도 편합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한번 렌트하면 쉐어하우스 가기 싫어질거에요 :)
저 같은경우 처음 여기 와서 굉장히 좋은 한국분과 여기서 워홀하는 내내 방쉐어를 했습니다. 그 분이 집을 소유 하고도 계셧고요. 제가 잘 모르는 상태에서 그 분은 저에게 여기선 뭘 조심해라, 여기 저기 가봐라,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아직까지도 연락하고요.
이런 경우, 쉐어하우스 굉장히 도움됍니다. 타지에서 사는 상황에서 몇몇 좋은 한국사람들에게 조언이라던가 도움 받는 경우도 많이 봣고요.
제가 이 글을 올리고 싶었던 이유는, 사람들이 너무 이기적인것 같아서, 저에겐 이런일들이 일어나지 않앗지만, 젊은 사람들youngsters 들 여기 온지 얼마 안되서 잘 모르는 상황을 이.용. 하는것 같아서 굉장히 실망스러워서 이렇게 긴 글을 올립니다.
한국사람들 여기선 많이 아는건 아니지만, 몇몇 만나봤을때 도대체 왜 같은 한국사람을 이용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서로 친절하면 좋지 않을까요.
렌트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서,
Domain.com 과 realestate.com 보세요. 앱도 굉장히 알기 쉽게 만들어놔서 보기 쉬울거에요.
그거 보고 맘에드는 집 골라서, 인스팩션 하러 가보세요. 어플리케이션 폼 form 하나 달라고 해서 한번 읽어보세요. 처음 봣을땐 어지러울지도 모르지만, 하나하나 준비하면 굉장히 간단하고, 아마 이메일에 이미 다 잇을수도 있어요. 그럼 그것들 모아서 real-estate agent 에게 forward 만 하면 돼요.
우리 모두 commonsense 를 가지고 서로에게 친절하면,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좋은 사람들에게 good luck 을 바랄게요.
사기 당하지 마세요. Don't get ripped off, stop letting others take advantage of you.
P.s. 급하게 쓴거라 오타 잇을경우 이해 바람.
밑에 글을 읽다 '세입자의 세입자, 세탁기' 라는 제목의 글을 읽고, 좋은 사람들이 쉐어하우스를 살면서 피해를 입지 않길 바라며 글을 적습니다.
우선 쉐어하우스에 대해서 말을 하자면
쉐어하우스에 들어가서 살면서,
1) 그 쉐어하우스 주인Landlord (실제로 집이 이 사람의 이름으로 소유되고 있음)과 쉐어를 하는경우도 있고,
2) 주인이 아닌 사람이 세를 받고, 그 세를 또 내서, 쉐어를 하는 경우가 있죠
1) private rent
2) sub-let 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1번의 경우 그 렌트비/수입에 따른 세금을 낸다던가, 2번의 경우 에이젼시/landlord 와 합의를 한상태에서 이뤄 졌다면 합법이지만,
일반적으로 쉐어하우스를 하는경우가 세금내지않고 캐쉬/수입을 얻기 위한거기 때문에 다 불법이라고 생각하시면 쉬울겁니다.
쉐어생들의 경우, 쉐어 하우스를 할 경우 여러 문제들이 생기는것 같은데, 주로 집안에 있는 물건들이 망가졋을 경우 그것에 대해 돈을 요구 하는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물론 쉐어하우스를 하며 쉐어생들이 집안 물건들을 조심히 다뤄야 하는건 당연합니다 쉐어생 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모든사람들이 물건들을 조심히 다뤄야 하죠, 사람들이 그렇다는 가정하에 말을하는건데, 망가진 물건에 대해 쉐어생에게 책임을 지라는건 절 .대. 넌센스입니다.
절.대. 돈 내라고 해서 돈내면 안됩니다. 돈을 내라고 한다면 그 사람이 본인 호주머니에선 돈을 하나도 안쓰려는, 그러면서 렌트비는 다 챙기는 수작에 불과합니다.
미리 노티스 안주면 디파짓 챙기는것에 대해서,
물론 사람 사는 사이에 이사나간다고 미리 말을 안하는게 제 개인적으론 이해가 안되지만- 말한마디 10초면 해결되는 문제이기에, emergency 빼고- 노티스를 안줘서 디파짓을 못 받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만약, 쉐어하우스가 합법적으로 이뤄지는 가정하에
계약서contract : 쉐어생으로서 카피copy 받고, 읽고, 사인하고, 집주인 또는 누군가 책임자가 읽엇다는 의미에서 또 사인을 하고
이렇게 합.법.적으로 제대로 된 상태라면 그 계약서contract를 따라야 합니다. 물론, 말도 안되는 조건들을 나열한 계약서라면 사인을 하면 안되죠. 무조건 돈뜯으려고 노력할겁니다.
조언: 그 계약서 카피copy 쉐어생 본인이 무조건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그렇지만, 이게 아닌 경우, 노티스 안줬다고 디파짓 안돌려주는 경우, 말도 안됩니다.
당연히 세를 주는 입장에서 많은 쉐어생을 봐 왓고, 그 중 노티스 안주고, 집을 더럽게 쓴다던가 그런경우 있어서 "열" 받아서 이렇게 나오는 주인들도 많이 있을겁니다.
그렇다면 잘 모르는/잘못 없는 쉐어생에게 돈을 뜯으려고 노력할게 아니라, real-estate agency 를 통해서, 아니면 안쓰더라도 다른 합법적인 방법으로 rent를 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쉐어하우스를 구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서,
처음와선 잘 모르고 경험이나 수입없이 렌트를 얻기는 크게 가능하진 않으니, 몇달 쉐어하우스에서 사시고, 여기서 좀 더 오래 사실거면 렌트 한번 알아보세요. 렌트 굉장히 많고 1bed 1bath, 한국식으로 원룸, 여기선 스투디오Studio 라고 하는 것들 비싸지 않아요.
쉐어하우스 카테고리 글들 보니 독방 시티에 $300 정도 던데, 거기서 $50-$100 만 더내면 혼자 사실수 있어요.
친구 한명 구하던가 아니면 혼자서 방 하나짜리 렌트해서 하시는데 경험도 되고 마음도 편합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한번 렌트하면 쉐어하우스 가기 싫어질거에요 :)
저 같은경우 처음 여기 와서 굉장히 좋은 한국분과 여기서 워홀하는 내내 방쉐어를 했습니다. 그 분이 집을 소유 하고도 계셧고요. 제가 잘 모르는 상태에서 그 분은 저에게 여기선 뭘 조심해라, 여기 저기 가봐라,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아직까지도 연락하고요.
이런 경우, 쉐어하우스 굉장히 도움됍니다. 타지에서 사는 상황에서 몇몇 좋은 한국사람들에게 조언이라던가 도움 받는 경우도 많이 봣고요.
제가 이 글을 올리고 싶었던 이유는, 사람들이 너무 이기적인것 같아서, 저에겐 이런일들이 일어나지 않앗지만, 젊은 사람들youngsters 들 여기 온지 얼마 안되서 잘 모르는 상황을 이.용. 하는것 같아서 굉장히 실망스러워서 이렇게 긴 글을 올립니다.
한국사람들 여기선 많이 아는건 아니지만, 몇몇 만나봤을때 도대체 왜 같은 한국사람을 이용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서로 친절하면 좋지 않을까요.
렌트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서,
Domain.com 과 realestate.com 보세요. 앱도 굉장히 알기 쉽게 만들어놔서 보기 쉬울거에요.
그거 보고 맘에드는 집 골라서, 인스팩션 하러 가보세요. 어플리케이션 폼 form 하나 달라고 해서 한번 읽어보세요. 처음 봣을땐 어지러울지도 모르지만, 하나하나 준비하면 굉장히 간단하고, 아마 이메일에 이미 다 잇을수도 있어요. 그럼 그것들 모아서 real-estate agent 에게 forward 만 하면 돼요.
우리 모두 commonsense 를 가지고 서로에게 친절하면,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좋은 사람들에게 good luck 을 바랄게요.
사기 당하지 마세요. Don't get ripped off, stop letting others take advantage of you.
P.s. 급하게 쓴거라 오타 잇을경우 이해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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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3
PZZMONSTER님의 댓글
PZZMONST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좋은 글 감사합니다~
Haley33333님의 댓글
Haley3333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조은 정보 감사합니다
MrBeeClean님의 댓글
MrBeeClea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Hahahahohiho님의 댓글
Hahahahohih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hahamelbou님의 댓글
hahamelbo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trainer님의 댓글
train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