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과 보증금 디파짓 관련해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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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9
Michaela님의 댓글의 댓글
Michael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많이 당하셧나보네요. 왜 이렇게 화를 내는지 모르겟지만, 글쓴분 상황을 본인이 아는게 아니면서 이런식으로 얼굴안보인다고 무례하게 행동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보네요. 잘 생각해보세요.
물론 많은사람들 약속 안지키는건 문제가 있지만, 여행비로 $100을, 더더군다나 본인이 어차피 오는길이면서, 청구한다는것은 굉장히 dodgy한거 아닌가요. 돈을 벌고 싶어하는건 이해가 가지만, 돈에 미친사람처럼 본인 룰만 따르는건 위험한 발상인듯 싶네요. 지금 여기서 자꾸 얘기가 나오는 그 "계약룰", 누가 만들었나요? 개인이 만들엇겟죠, 본인에게 유리한 쪽으로.
그리고 이런 스트레스 받기 싫으면 보통 사람처럼 real estate 고용해서 합법적으로 rent out하세요.
Michaela님의 댓글의 댓글
Michael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일반적으로 real estate 통해서 햇다면 엄청 무리한 경우가 아닌 이상 계약서에 나와있는대로 따라야 하지만, 지금 이 경우는 개인이 한거 같은데 쉐어하우스나 B&B 비슷한 형식으로, 쉐어하우스는 다들 알다시피 불법이고-council에서 approval을 받지않는이상- B&B는 ABN 없이 햇다면 당연히 불법이니, 지금 이 "집주인"이 무슨 말을 하던지 인스펙션비용, 광고비용은 말도 안되는 돈벌려는 핑계일 뿐이죠..
그리고 계약파기를 해도 인스펙션비용을 물진 않아요.. 광고비용- Domain 이나 Realestate.com 에 올리는데 광고비를 내야하기때문- 그리고 새로운 tenants를 구할때까지 -일반적으로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일부러 돈 뜯으려고 안구하지도 않고, - 렌트비를 내야 하는게 답니다.
하지만,
지금 이상황은 이 "집주인"이 돈을 뜯어먹으려고 이렇게 dodgy 하게 행동하는 겁니다.
VCAT에 정말 간단하게 문의만 해도, 굉장히 친절한 사람이 전화해서 물어볼겁니다. 그럼 이런 부정당한 일은 피할수 잇죠.
ghwnqkek2님의 댓글
ghwnqkek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잘 생각해보세요. 참 잘 생각해 봐야 됩니다.
스스로 계약기간을 파기하고 새로운 계약룰을 다시 혼자 만드셨네요?(다른 거주할 사람만 구하면 된다고 생각 했어요).<- 애초에 계약 사항을 이행할 생각 없이 계약자를 속이시고 계약 하신건가요??
왜죠?
성인입니다. 이것이 치명적인 불법사항은 아니지만 서로가 한 개인적 약속 혹은 계약에 대해서.. 본인이 야기한 계약 파기....왜 그렇게 계약 파기에 대해 스스로 관대 하신가요?
기한을 못 지켜 나가면서 사과를 해도 모자를 판 입니다. 법 이전에 도덕과 선택/책임/의무을 챙기는 성인이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