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군 변화가 주는의미!! 6월 22일 발표
본문
https://minister.homeaffairs.gov.au/AlexHawke/Pages/supporting-australia-covid-recovery-through-skilled-migration.aspx
===PMSOL 업데이트 ====
1. 이민성은 6월 22일 각 분야의 의견에 따라
2. 추가적으로 22개의 직업군을 추가하기로 하였습니다.
3. 여기서 주목할 만한것은 그동안 소외 되었던 직업군의 업데이트입니다.
4. 이미 예상을 했던 직업군
Chef 는 들어갔습니다. 점수제 비자나 190/491 비자쪽으로 유리해보이는 상황이나 현재 쉐프분들이 영어가 상대적으로 낮을것같아 보여요. 경력기간이 길거나 영어에 자신이 있는분들은 점수제 비자로 도전도 가능해보일것같습니다.
5. 예상치 못한 직업군 (accountant 회계사)
회계사는 그동안 너무 많아서 뽑지않을려고 했던 직업군인데 이게 PSMOL 에 들어간것은 의외입니다. 현재 이민성은 직업군업데이트를 계속 할려고 하기에 언제든지 회계사는 빠질수도 있고 다른 직업군이 추가가 될수있어보입니다.
The 22 new occupations are (including ANZSCO codes):
- Accountant (General) (221111)
- Accountant (Taxation) (221113)
- Accountant (Management) (221112)
- External Auditor (221213)
- Internal Auditor (221214)
- Electrical Engineer (233311)
- Civil Engineer (233211)
- Structural Engineer (233214)
- Geotechnical Engineer (233212)
- Transport Engineer (233215)
- Mining Engineer (233611)
- Petroleum Engineer (233612)
- Surveyor (232212)
- Cartographer (232213)
- Other Spatial Scientist (232214)
- Medical Laboratory Scientist (234611)
- Orthotist / Prosthetist (251912)
- Multimedia Specialist (261211)
- Analyst Programmer (261311)
- Software and Applications Programmers (261399)
- ICT Security Specialist (262112)
- Chef (35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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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5
gogovanvic님의 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djfgkwnvkd님의 댓글

좋은 정보 빠르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주형유학원님의 댓글
현재 문의가 많은 hospitality manager에 대한 것은 이민 위원회의 조언은 숏텀 직업군도 고용주 스폰으로 영주권으로 가는길이 있어야한다는 생각이 있기에 입부분은 7월첫째주에 확실하게 알수있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