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너무분하고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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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식당에서 일하고 있는데 주인이 제가 없을때 함께
일하는 직원에게 제 뒷담화를 그렇게 한다는데 정말
너무 속상하고 분하네요.
집이 가난한거 같다는둥부터 시작해서 있는말 없는말
죄다 지어 갖다 붙혀가면서 아무리 남의 일이라지만
할말 안할말 구분 못하고 함부로 나오는데로 지껄이고
있다는 사실을 전해들었습니다.
본인 가게에서 본인부터 본인 입단속을 그렇게 못하면서
한인사회 좁다면 좁은데...
그렇게 당당하면 사람 불러놓고 면전에 대놓고 이야기
할것이지 어디 할짓이 없어서 같이 일하는 직원에게
험담을 늘어놓는지...
또 다른 직원분에 대해서는 저에게 와서 험담을
늘어놓더니 무슨 박쥐부인도 아니고 기가차서...
정말 멜버른와서 일했던 수많은 한인가게들중에
가장 최악인것 같습니다.
진짜 제발 다른 분들은 저처럼 저 가게 가셔서
이렇게 노예처럼 일하고 당하시는 일이 없으셨으면
좋겠어요..정말 너무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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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6
qbionic911님의 댓글
qbionic91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어느가게인지는 몰라도 못됐네요
owen님의 댓글
owe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where is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