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이없는 일이 일어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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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팔려고 광고를 올리자 젊은 한국인 남녀가 시운전을 해보고 다녀갔답니다.
그런데 차를 도로에 반대방향으로 주차를 해 놓고 가는 바람에 벌금 $ 89 쪽지가 차 앞유리에 달려있더군요.
아니 이렇게 상식이 없는 사람들도 있습니까?
어떻게 기본적인 법규도 모르면서 차를 몰고다니려고 하는지 .
겨우 한다는 소리가 자기들 가고 난뒤에 누군가 차를 보러 온다고해서 그렇게 주차를했다고 하네요 .아주 당연한듯이 애기하네요. 조금도 미안한 감정도 없이.
0421960581 이 전화 번호 사용하는 사람.
이사람들 어디가서 자기들 이 한국사람이라고 떠벌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이사람들 타국인에게 그랬다면 벌금 고스란히 물어 주어야 겠지요.
정말 그사람들 국제적인 매너를 가졌으면 하네요 . 여기는 한국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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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jin님의 댓글
sixji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그럼 그분들이 페이 안하시겠다그랬나요??? 미안해서 반정도는 내야하지않나?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