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 출국 시기가 걱정됩니다..12월~1월 호텔 잡 구인이 활발하게 이루어 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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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nturer님의 댓글의 댓글
adventur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아 네 댓글 감사드려요~!!제가 듣기로는 연말에 호주인들이 많이 휴가 가서 구인이 거의 없다고 들었는데 아닌건가요? 아니면 호텔만 예외인지요?
하암:(님의 댓글
하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사실 많이 떠나는 건 맞는데요. 골드코스트나 케언즈로요 그쪽은 성수기겠죠
아예 처음부터 그쪽으로 가보시는 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만.. 알아서 선택 잘하실거 라고 생각해요
요즘 일자리 안구해진다는 말은 일년 내내 나옵니다. 그말인 즉 구할사람은 구하고 못구하는 사람은 못구할뿐
개인적으론 성수기비성수기없이 멜번은 다른지역에 비하면 일자리 일년내내 풍족한 편입니다.
어차피 호텔관련 일하시는 거면 24/7입니다 365일 그렇게 상관은 없으세욤
그리고 일반가게들도 다 닫는 것처럼 말씀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연말에 많이 밖에 나간다해도 시티내에 사람 붐비구요 수요가있으니
가게문도 대부분 엽니다. 잘못된 정보가 많이 갔네요 한국엔..
또 개인적인능력도 중요하지만 얼만큼 발품팔고 정보수집 하느냐가 일자리 잡고 못잡고 달려있다고 생각해요
실력이 있어도 베이컨시가 안나면 못구하는 거죠 그러니까 어디에 스타프 구하는지 잘 찾아보시고 레쥬메 넣으시면
훨씬 수월하실거예요. 제가아는분이 호텔프론틍
하암:(님의 댓글
하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여기서도 원어민과 자연스럽게 대화 가능한사람은 많습니다.
언어는 기본이거니와 경험이 있어야 하는데 여기와서 첫번째로 시도한다는게 쉬운게아니징
게다가 호텔 관련 학과 졸업생이 아니라면 더더욱 힘들겠죠
똑같은조건이라면 네이티브를 뽑지 인터네셔널을 뽑진 않겠죠.
레쥬메 이력을 먼저 새기는게 좋지않을까 싶네요.
물론 작은 호텔이나 모텔쪽은 뽑을수있으니 이력서 돌릴때 그쪽에 넣어보시면 가능성이 더 높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