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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바다는 호주 최대의 개 쓰레기 사이트다.
더러워도 이렇게 더러울 수가 없다.
홈페이지를 방문 하면, 잔뜩 떠있는 더러운 광고 도배에.
생활정보 자유게시판이랍시고 리플 각 글마다 하나씩 달아서
글 업로드를 위한 포인트를 벌어보려고 치면 계정 삭제하는 정말 더럽고
치사하고 썩어빠진 사이트 운영자들이다.
워킹홀리데이 커뮤니티 유저들은 한시빨리 호주바다를 떠나, 다른
표현의 자유가 있는 커뮤니티로 떠나길 바란다. 오지 인사이드도
어느정도 살아있지만 글 업로드시 과한 광고문자덕에 미움을 사고있지만.
그나마 대처할 수 있는 커뮤니티 사이트라고 말 할수 있다.
광고가 전혀 없는 일자리에 대한, 혹은 워킹홀리데이 생활의 노하우를 얻기위해
시작하고싶은 커뮤니티 사이트는 즉, 워/홀 사이트라고 추천한다.
이딴 썩어빠진 사이트에서 활동 하느니, 차라리 다른 곳을 애용해라.
지금의 시작의 커뮤니티들, 호/주/의/하/늘, 오/지/인/사/이/드, 워/홀.
이렇게 사이트 이름만 적어도 불량단어라고 블락 쳐먹여놨다 어이가 없네...
한번 글 작성해봐라 어이가 뺨을 친다.
얼른 옮겨라. 포인트 결제 하지 않으면 계정을 삭제해버리는 Byung Shin같은
돈 버러지 운영자가 운영하는 사이트 당장 관둬라.
자유게시판에 정당하지 않은 시급에 대해 비판의 글을 올리면 삭제 후 계정 삭제 조취를 하는
씌발 에믜없는 개 호로새끠같은 쓰레기같은 운영자가 운영하는, 당장 마주치면 주머니에 있는
맥가이버 칼로 거세해버리고 싶은 운영자가 운영하는 이 쓰레기 커뮤니티 사이트를 당장
지금 당장 탈퇴하고, 옮겨라.
호주바다를 대처할 멜번 커뮤니티 사이트는 언제든 많다.
워/홀
오/지/인/사/이/드
호/주/의/하/늘 (다음카페)
호/주/스/카/이
멜/번/스/카/이
정말 많은 깔끔한 사이트가 많다.
비 기득권자들도 뭔가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자.
Byungshin 같이 찌질한 갑질에 대항하자.
그 직장에 대한 더러운 사태고발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커뮤니티 사이트로 옮겨.
새 시작, 새 출발을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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