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들께서 원하시고 말씀 하신 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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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타임 in 그레이트오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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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고 믿기 힘든 그 깨끗한 대자연의 감동,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후보지, 거친 파도가 들어내는 광활안 대자연에서 보내는 힐링 타임 in 그레이트오션로드 투어를 만나보세요!!!
기존 $95의 트래킹 선셋 보다 좋은 퀄리티!!
착한 가격 $70!! 이보다 좋을순 없습니다!!
저희 아벨라 여행사에만 있는 "힐링 타임 in 그레이트오션 로드투어"는 오랫동안 고객님의 설문조사를 통해 받은 피드백을 토대로 만든 상품입니다. 각 스팟지에서 여유 있는 시간을 갖는 것과 해안가 도로 이용 시 일어나는 멀미 현상 등의 불편한 점을 개선한 상품입니다!
일일여행이 이렇게 알차기 구성되어있음을 상세일정을 보시고 확인해보세요!!
고객님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만든 투어이기에 만족도가 높은 투어입니다.
총 금액[대인] $70 | * 포함내역 * 전문 한인 가이드 물 or 커피 아벨라 차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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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ING TIME IN GREAT OCEAN ROAD| 힐링 타임 in 그레이트오션 로드 투어 방문 코스 |
[투어일정]
08:30 아벨라 여행사 빌딩 앞 미팅 후 출발
11:30 콜락 호수 공원 관람 및 점심
13:00 12사도 관람 (옵션: 헬기투어)
14:30 깁슨 스텝스 트래킹
15:00 선더케이브 방문
15:40 로카드 고지 3코스 관람
16:20 포트캠벨에서 해변 관람
16:40 런던 브릿지 관람
19:30 멜버른 시티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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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11:00 Colac _ 콜락 호수 공원 관람 및 점심
시간: 약 11:00AM ~장소: 콜락 호수 공원 (지도보기 클릭)일정: 그레이트오션로드로 가는 길 위치해 있는 콜락 호수 공원을 관람 후 점심식사를 합니다. - 약 2시간 30분 그레이트오션로드로 달려갑니다. 콜락 호수 공원에서 시간을 보낸신 후 점심식사를 합니다. 점심은 Asian Food or Burger 중 선택하셔서 구입해 드실 수 있습니다. 도시락을 싸오셔서 자유롭게 드셔도 좋습니다. 식사 후 그레이트오션로드의 하이라이트 12사도상을 보러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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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13:00 Tweleve Apostles12사도 관람(옵션: 헬기투어)
일정: 옵션으로 헬기투어를 구매하신 고객님은 헬기투어 후 12사도상을 구경합니다. 헬기투어를 안 하신 고객님은 바로 12사도상을 구경하러 갑니다. - 포트 캠벨 국립공원(Port Campbell National Park)의 가장 큰 볼거리인 12사도상은 남해(Southern Ocean)에 우뚝 솟은 장대한 석회 기둥들이며 1, 2천만 년 전에는 본토의 절벽과 연결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파도와 바람이 절벽을 뚫어 동굴이 형성되고 이 동굴이 시간이 지나며 아치로 깎였고, 결국 아치가 무너지며 45미터 높이까지 솟구친 기둥들만이 남게 되었다고 합니다. 호주 달력과 엽서 등에 나오는 대부분의 그레이트 오션로드 풍경이 이 곳 전망대에서 잡힌 샷으로 사용되는 곳 입니다.
그레이트오션로드는 죽기 전에 꼭 가봐야할 여행지이기도 하지요!! 바람이 만들어낸 12사도상을 바라보노라면 걱정거리마저 거친 바람이 쓸고 가는 것 같습니다. 이 기둥들은 풍파로 인해 1년에 약 2센티미터씩 지속적으로 침식되고 있다고 합니다. 멜버른에 오셨다면 그레이트오션로드를 놓치지 마세요. 수천년에 걸쳐 만든 12사도상의 절결 감상 헬기투어!!12사도상의 멋진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없기 때문에 많은 관광객분들이 헬기투어를 선택하십니다. 하늘 위에서 바라보는 자연이 만든 예술품 12사도상과 거대한 그레이트오션로드의 모습을 바라보면 답답했던 마음이 뻥 뚤리는 느낌입니다. 세계 곡곡에서 오는 광관객이 헬기투를 타기 때문에 미리미리 예약하셔서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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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14:30 Trekking (약 20분) 구인포메이션센터에서 깁슨 스텝 까지 산책 타임 시간: 약 02:30PM ~장소: 깁슨스텝(Gipson Steps)산책(지도보기 클릭) 일정: 구인포메이션센터에서 깁슨 스텝까지 약 20분간 그레이트오션로드를 바라보며 산책을 합니다. - 차안에서 보는 그레이트 오션로드가 아닌 직접 걸으며 바다의 시원한 바람을 등에 지고 눈에 보면서도 믿기 힘든 절경을 옆으로 한채 편안한 산책 시간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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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15:00 Thunder Cave _ 선더케이브 방문 시간: 약 03:00PM ~ 장소: 선더케이브 방문
일정: 조용한 산책 타임과 함께 보는 선더케이브(40분) - 조용히 들어 오는 파도가 계곡 사이로 들어 오며 바위와 부딪힐때 나는 소리가 천동소리와 비슷하다 하여 생긴 이름 "선더케이브" 더할 나위 없이 그레이트 오션로드를 방문 하는 사람들이 놓쳐서는 안되는 대자연의 예술작품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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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15:40 LOCH ARD GORGE_ 로크 아드 고지 1,2,3,코스 방문 (약 40분) 일정: 그레이트오션로드에서 두번째로 유명한 곳 로크 아드 고지 1,2,3 코스 방문합니다. - 로크 아드 고지는 풍경이 아름다워 꼭 가봐야할 곳이기도 하지만, 더 유명한 이유는 남파선의 슬픈 이야기를 담고 있는 해안이기 때문입니다. 1878년 승객 54명을 태운 배가 영국을 출발해 멜번으로 가던중 침몰했습니다. 승객중 단 2명(Tom Pearce, Eva Carmicheal)만이 이곳 협곡의 해변으로 떠내려와 살아 남게되었습니다. 그것을 기념하여 침몰선의 이름인 로크 아드(Loch Ard)를 따서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이곳에 아름다운 경치에도 반하지만 이런 사고를 잊지 않고 기억하자는 의미로 이 지역의 이름을 지었다는 사실을 알고나니 더 감동이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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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16:20 Port campbell _ 포트캠벨 해변 관람
- 약 600여명의 인구가 상주 하고 있는 조그마한 마을로서 여름이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조그맣지만 평화롭고 아름다움 마을입니다. 방문하면 왠지 살고 싶어 지는 마을에서의 평온한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시간입니다. 또한 런던브릿지로 이동하는 중간에 언덕위에서 내려다 볼수 있는 이 포트캠벨의 모습은 마을 자체가 귀엽고 아름답다는 얘기를 절로 나오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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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16:40 LONDON BRIDGE _ 런던 브릿지 구경
일정: 포트 캠벨 해변에서 런던 브릿지에 도착하여 런던 브릿지를 구경합니다.
- 1990년 1월, 침식과 파도로 인해 런던 브릿지(London Bridge)라 불리는 다리의 중간 부분이 무너졌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분리되어있는 런던 브릿지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뻥 뚫린 다 자연의 모습이 우리들 마음속까지 시원하게 해주는 곳입니다. 칼로 베인 듯한 모습을 가지고 있는 절벽의 절경은 그 웅장한 모습이 자연앞에 사람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느끼게 할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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