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핵심요약] 워킹홀리데이 이후 영주권 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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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Yes 이민 법무 입니다 :)
오늘 요약 해 드릴 내용은 16/10/24에 진행한 워홀 이후 영주권 루트에 대한 세미나 입니다!
왜 워홀을 잘 활용해야 하는가
- 워홀을 시작할때부터 직업군, 워홀 이후 신청할 비자등 전략을 세워두고 시작하면 비자의 요구조건에 따라 맞춰서 관련 경험을 쌓을수 있습니다.
* 같은 직업군에서 꾸준히 경험을 쌓아야 함.
2. 워홀의 장점:
1) 일을 제한 없이 할 수 있습니다. (학생비자등 다른 비자는 일 하는 시간이 제한이 걸리는 경우가 많음)
2) 따라서 풀타임 경력을 쌓을수 있습니다.
3) 한 고용주 밑에서 6개월이라는 제한이 있지만 업종에 따라 다르고 같은 가게라고 해도 branch(지점)이 다르다면 다른 가게로 인정합니다.
워홀 이후 학생비자로 전환
장점:
1. 관련 학위가 없었다면, 신청하고 싶은 분야의 학위를 호주에서 취득하여 기술심사에서 학위+경력 조건을 만족할 수 있습니다.
2. 졸업생 비자를 신청하여 비자를 더 연장할수 있고,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단점:
1. 큰 비용과 시간
2. 이미 한국에서의 학위와 경력이 충분하지만 모르고 학생비자를 신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취업비자로 전환
1. 고용주 스폰 비자
장점:
1) 나이 제한이 높은편
2) 영어 점수요구가 낮은 편
3) 지속적인 고용 보장
단점:
1) 지역 제한: 일부 비자는 특정 지역에서만 근무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습니다.
2) 최소 고용 기간 요구: 일정 기간 동안 스폰서 회사에서 근무해야 영주권 신청 자격이 주어집니다.
3) 직업군 제한: 해당 비자는 정부가 지정한 부족 직업군(MLTSSL, STSOL)에 해당되는 직종만 신청 가능합니다.
4) 스폰서 조건 충족 필요: 고용주가 스폰서 자격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행정 절차와 비용이 소요됩니다.
2. 독립기술이민
189비자
장점:
- 바로 영주권(PR)부여
- 호주 어디서나 자유롭게 거주 & 근무 가능
- 고용주 의존 X
단점:
- 나이 제한 45세 미만
- 영어 점수 IELTS 7.0 이상 (PTE 65점 이상)
- 높은 경쟁률 (특히 IT, 회계, 엔지니어 직군)
- 최근 컷오프 점수 75점~85점 이상으로 점수요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3. 주정부 스폰 비자
190비자
장점:영어 점수 요구가 낮고 경쟁률이 낮습니다.
단점: 해당 주에 최소 2년 거주 의무가 있습니다.
491비자
장점:영어 점수 요구가 낮고 직업군 리스트가 더 다양합니다.
단점: 지방 거주 제한이 걸립니다.
바로 영주권이 나오지 않습니다 (최소 3년 지방 지역 거주 & 근무 조건 충족 후 신청 가능)
4. 파트너비자
820/801비자
장점:
1. 영어, 나이, 직업 등 제한이 없습니다
2. 바로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단점:
1. 비싼 신청비용
2. 긴 대기 시간
결론
- 파트너비자를 신청하는것이 아니라면 워홀 시작전부터 기술심사를 받을 직업군 및 경력,학위 요구 조건을 알아둬야 합니다.
- 최대 3년이 되는 워홀 기간에 관련 경력을 쌓아서 워홀 비자가 끝날때 기술 심사를 통과 해야합니다.
- 서로 연관이 없는 직업군에서 일한 경력은 카운팅 되기 어려우니 같은 직종에서 꾸준히 일해야 합니다.
- 최대한 학생비자로 비자를 연장하는건 비추천합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예스이민 유튜브에서 확인 해보실수 있습니다!
Youtube: [예스이민] 호주 다니엘 법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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