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핵심요약] 주정부 190/491 인비 점수 완벽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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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Yes 이민 법무 입니다 :)
오늘 요약 해 드릴 내용은 11/9/24에 진행한 주정부 190/491 인비 점수에 대한 세미나 입니다!
주정부 190/ 491 트렌드?
- 주요 초청 직업군:
의료, 기술직, ICT, 엔지니어링
- 초청 점수:
190 비자: 65점 이상
491 비자: 65점 이상, 일부 직종 85점 이상 필요
* 491비자가 190비자보다 점수가 낮아도 인비 받는 경우가 많아서 491비자로 신청하는 경우가 많음.
190 의료
- 주요 직업군 및 점수:
- 등록 간호사 (에이지드 케어, 크리티컬 케어): 65점
- 물리치료사 및 작업치료사: 65점
- 의사 및 임상 심리학자: 85점
- 주요 초청주:
NSW, VIC, QLD
- 특징:
- 190 비자에서 의료, 임상 심리학자 등 고도로 전문적인 직종은 85점 필요
491 의료
- 주요 직업군 및 점수:
- 간호사 (멘탈헬스, 커뮤니티 헬스)
- 의사 및 의료 전문가 (제너럴 프랙티셔널)
- 주요 초청주:
SA, WA, TAS
- 특징:
491비자는 지방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기술직과 의료직에서 많은 초청을 함.
의외로 491 인비 점수가 의료직에서는 더 낮은 경우가 많음.
190 ICT
- 주요 직업군 및 점수:
- 전기 및 기계 엔지니어
- ICT 지원 엔지니어: 85점
- 소프트웨어 개발자 및 네트워크 엔지니어: 85점
- 주요 초청 주:
NSW, VIC, QLD
* 하지만 퀸즐랜드주는 명액이 너무 적어서 크게 의미가 없음.
- 특징:
ICT 직종은 높은 경쟁으로 85점 이상 필요.
491 기술직 및 엔지니어링
- 주요 직업군 및 점수:
- 전기공 및 배관공: 65점
- 자동차 정비사 및 목수: 65점
- 토목 및 기계 엔지니어: 65점
* Graduate 프로그램 등으로 점수가 더 낮아도 인비 받는 경우 있음.
- 주요 초청 주 :
SA, WA, QLD
- 특징:
기술직과 엔지니어링 직종에서 강한 수요가 있으며, 특히 지방 지역에서 많은 초청 발생.
결론
- Subclass 190
도시 지역에서 많은 초청, 특히 의료 및 ICT 직종에 높은 점수 필요.
- Subclass 491
지방 지역 중심으로 초청이 이루어졌으며, 기술직과 의료 직종이 강세.
- 점수 요건
일부 고도로 경쟁이 치열한 직종은 85점 이상 요구.
- 미래 전망
2025년에도 동일한 경향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
전체 이민자수 감소.
- 건의 사항
1. 점수제 비자로 신청 하기 위해 점수를 높이는것에만 중점을 두지 말고
점수제를 노리기 전에 스폰서 비자도 가능하다면 넣어 두시는것을 추천.
2. 190비자만 노리지 말고 491비자도 동시에 신청해보시길.
3. 영어점수, 연봉에더가산점을주는트렌드가보이고있으니둘다중요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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